2018년 1월에 했던 강원도 양구행사
러블리즈 曰
"응원해주시는 여러분 덕에 한개도 안 추워요!"
그렇다기엔 넘나 추워보였다는게 함정
서로 핫팩 챙겨주기에 바빴던 러블리즈
베이비소울 曰 "추우세요 설마?"
미주, 예인 曰 "아니요 아니요"
활기차게 분위기 돌려보려고 노력하는 리더
안그래도 추운데 바람까지 불고
발라드 곡까지 소화
입김 나가는 상태가;;
고통스러워하는 지수
무대 중에 굳어버린 손
무대 구경하던 사람들 의상은 당연히 패딩
맘같아선 패딩 입혀주고 싶었다며
당시 더 챙겨서 못보내서 미안해했던 코디
당시 낮 12시인데도 행사장 온도가 영하 10도 였는데
행사 시간이 5시였으니 온도가 얼마 였을지는 음.....
아무튼 가장 힘들었던 행사 얘기 나오면
멤버들이 항상 뽑는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