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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TO. 지민이에게
6,610 89
2019.11.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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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봤으면 좋겠는 댓글 가져왔는데

임의적으로 이모티콘이나 띄어쓰기 수정했어 양해 구할게





https://gfycat.com/CelebratedRespectfulGordonsetter

[ https://theqoo.net/bts/1145176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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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무명의 더쿠 2019-07-14 02:27:01

하나의 표현이 쌓이면 그게 노력이고 사랑인데..

7년이란 시간 결코 짧지 않은데.. 추억 하나하나 소중히 생각해주고 아껴줘서 고마워 지민아



74. 무명의 더쿠 2019-07-14 22:59:40

늘 지민이한테 하고픈 말은 많은데 결국 이 말만 하게 됨. 사랑해 지민아











https://gfycat.com/AbleShockingDuckling

[ https://theqoo.net/square/1141662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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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무명의 더쿠 2019-07-10 08:34:50

사랑스러운 사람.
고마워 이렇게 열심히 살아줘서.
내 인생의 빛이 되어줘서.
우리 끝까지 가자.



194. 무명의 더쿠 2019-07-10 09:32:28

지민이 무대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멤버들과 주변 사람들, 팬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는 것에 당연해하지 않고 고마움 표현해주고 응원해주는 노력이 더 예뻐



210. 무명의 더쿠 2019-07-10 09:55:50

지민!  너는 어찌 이 세상에 와서 나의 아이돌이 되었을까? 건강하게 오래오래 보자. 이거 하나만 약속해줘.



228. 무명의 더쿠 2019-07-10 10:35:27

머글 땐 아이돌 좋아하면 보답없는 사랑만 주는건줄 알았는데 지민이랑 방탄 좋아하면서 생각이 바뀌었어



229. 무명의 더쿠 2019-07-10 10:36:08
한결같이 진심을 얘기하는 지민이. 내가 몰랐던 지민이의 지나온 시절의 말과 행동에서도 언제나 진심을 말하고 행동하고 있었어.. 지민이가 좋아하는 멤버들과 너를 아끼는 팬들 안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프지말고



240. 무명의 더쿠 2019-07-10 10:50:10

지민이 때문에 방탄때문에 내 인생 가장 암울했던 시간 견딜수 있었어 견딘게 뭐야 너무 행복했어



255. 무명의 더쿠 2019-07-10 11:16:13

내가 수많은 팬질을 하면서 지금만큼 아티스트에게 사랑받고 존중받아본 기억이 없어서 매번 당황스럽고 참 행복하다. 쿨병걸려있던 나에게 첨 덕질 시작했을때의 순수한 감정을 되살려준 우리 방탄, 지민이 정말 사랑해. 지민이는 말도 마음도 생각도 정말 반짝반짝 별같애



290. 무명의 더쿠 2019-07-10 12:36:32

지민이 알게된 순간부터 진짜 행복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363. 무명의 더쿠 2019-07-11 07:52:22
내 가수가 방탄이라서, 지민이라서 늘 행복하다. 팬과 가수의 관계는 일방적인 짝사랑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내가수에게 사랑받는 느낌 알게 해 준 지민이.. 내 삶을 변화시키고 지칠 때 힘이 돼주고 날 웃고 울게 해주는 내가수. 언제까지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춤출 수 있도록 응원하고 사랑하고 싶다. 평생 노래해줘












https://gfycat.com/DeficientPortlyAnnelida

[ https://theqoo.net/bts/805663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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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무명의 더쿠 2018-07-29 21:42:59

항상 분명한 목표가 있고 단순히 꿈이 아니라 실제로 실현시키기위해 구체적으로 노력하는 지민이가 너무 좋고 존경해



82. 무명의 더쿠 2018-07-29 22:21:11

너의 재능 노력 끈기 이상향 ..... 이런 면면을 언제나처럼 같이 지내온 이들한테서야 자세히 들을수 있네
너는 네 입으로 먼저 말하지 않으니 결과물로 접해서야, 시간이 지나서야..... 우리는 알수 있네
지민아,  너의 이상향을 응원해


92. 무명의 더쿠 2018-07-29 22:31:17
지민아 목표를 향해 한걸음씩 천천히 나아가는 너를 응원해 니가 품은 이상이 멀리있어서 가는길이 험난해서 상처입거나 좌절하지 않고 가장 너다운 모습으로 천천히 즐기면서 하나씩 이뤄나가다보면 언젠간 니가 꿈꾸던 그곳에 다다르게 될거라 믿어 그리고 니곁엔 니가 그토록 사랑하는 멤버들이 같이 있으니까


102. 무명의 더쿠 2018-07-29 22:54:42
지민이 진짜 재능도 타고났는데 노력까지 꾸준한거 대단하다못해 존경해.. 심지어 지금은 그룹도 성공하고 연예계에서도 소위말하는 탑스타인데 현실에 안주하는거 없이 늘 더 높게 목표를 잡고 노력하고 전진하고 음악적으로 성취하려는 태도가 너무 멋져. 요즘도 최대 관심사는 춤과 노래라는 인터뷰보고 놀랐어. 지민이 열정은 정말 지치지 않는구나 싶어서. 항상 응원한다 지민아. 더 잘될거야 넌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는 사람이야♡ 나도 오래 끝까지 응원할게. 가수해줘서 고마워. 진짜 나도 지민이 쭉 지켜봤지만 늘 감동이다. 괜히 눈물날거같아


124. 무명의 더쿠 2018-07-29 23:50:40
지민이의 타고난 재능을 사랑하지만 그보다 더 힘들었을 노력들을 존경해


151. 무명의 더쿠 2018-07-30 21:14:38
지민이는 누구한테 이길 생각이나 경쟁보다는 항상 자기자신을 뛰어넘는거 자기가 정한 기준을 올라가고싶어 하는거. 너무너무 멋있어 남에게 강요하거나 다그치는게 아니라서 더.. 성격때문에 매일 더 치인다 노력형 천재 넌 항상 멋있어 지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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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무명의 더쿠 2018-07-15 20:38:42

본인은 재능이 없다지만 본인 빼고 남들은 다 재능이 있다고 말하는데도 거기에 저렇게 노력까지 하는 멋진 사람

데뷔후 5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무대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모든 무대에 열정을 다하고 팬들 만나는 시간이 행복한 사람 

지민이는 스스로 빛나는 사람이야 존경하고 응원한다



170. 무명의 더쿠 2018-07-15 21:09:30
재능만 믿고 있는게 아니라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점이 대단하다고 생각해 어릴 땐 재능만 믿고 안일해지기도 쉽고 그런 사람들 많이 봤었거든 그리고 노력이라는걸 좀 만만하게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꾸준히 쉬지않고 노력한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겠더라 재능이 있는데 노력까지 하는 사람들은 못 이긴다 이건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힘을 발휘하니까 지민이는 아직도 어리고 앞으로 더 잘 될거야


234. 무명의 더쿠 2018-07-15 21:36:01

지민이 타고난 재능에 자기에게 엄격해서 또 끊임없이 채찍질하고 노력하고... 존경한다 박지민 

존경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그리고 미래가 더 기대되는 사람임

자기 자신에게 누구보다 엄격한 사람이라 가슴이 아프지만 그래서 더 응원해

이제는 좀 더 자신에게 관대하기를



270. 무명의 더쿠 2018-07-15 21:55:06
생일 만큼은 연습하지 말라는 얘기 다시 봐도 진짜 약간 마음이 쿵하고 내려앉는 기분이야 게다가 심지어 BT21 캐릭터 짤 때도 지민이는 노력쟁이, 열정으로 멤버들이 먼저 맞춰주고.. 자신이 부족하고 못한다고 항상 생각하면서 거기서 좌절하고 무너지는게 아니라 그걸 연습으로 승화시키는게 진짜 멋있어.. 넘 존경스러워


301. 무명의 더쿠 2018-07-15 22:16:41
어떻게 보면 자만하지 않고 끈기있게 하는 성격 자체도 타고난 것이자 능력이라 볼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개인적으로 지민이는 타고난 게 아주 많은데 그걸 본인이 모르고 외적인 노력을 지독하게 해서 무대에서 늘 완벽한 거 같아
오래도록 지켜보고 응원해주고 싶게 만드는 아티스트야


335. 무명의 더쿠 2018-07-15 22:42:04

얼마나 가수의 꿈이 간절했으면 하루에 두 세시간 자면서 연습했을까.

어떻게 저렇게 살 수 있지?

석진이 말대로 제일 멋있는 사람을 뽑으라면 지민이 뽑을거야. 네가 최고야.



435. 무명의 더쿠 2018-07-16 00:11:47
살아보니 노력도 아무나 가지는 재능이 아니란걸 알겠더라


469. 무명의 더쿠 2018-07-16 00:46:32
나보다 많이 어리지만 알게된 순간부터 언제나 존경하고 있고 보고 배우고자 하는 내 어린 스승임.
지민이를 좋아하게 된 이후로 나도 긍정적인 변화가 많이 생겼고..
정말로 내 인생을 걸고 끝까지 좋아하고 응원하고싶음


510. 무명의 더쿠 = 448덬 2018-07-16 02:11:46
어디서 본 말인데 지민이를 보면 마음은 달과 같고 뜻은 대나무 같다는 말이 생각난다고 했었는데 그 말이 딱 어울리는 거 같아 물론 춤선같은 거도 타고나야 한다지만 그래도 정말 타고난 재능은 노력하는 마음가짐인거 같아 천재여도 노력하는 천재는 절대 못따라가거든 그래서 더더 고맙고 저정도 노력을 내가 가볍게 소비하며 봐도 되나 괜히 미안해지더라


524. 무명의 더쿠 2018-07-16 03:30:55
나는 방탄을 15년도에 처음 알았는데 그때도 지민이는 지금과 같이 노력하자 나는 아직 모자르니까 더 해야지 이런 말을 많이 했어 그때마다 난 이해가 안됐거든 무대를 저렇게 압도하고 정말 출중하다고 생각 될 정도인데 뭐가 모자르다는거지? 하면서 좀 답답하기도 했었거든 사실 그 때의 지민이도 무대를 너무 잘해서 그게 최정점이라고 생각했어서 더 그랬었는데 지민이는 항상 그 벽을 깨부시고 그 이상을 보여주더라고 여기서 얼마나 더 잘해? 라고 생각할 때 그걸 능가하는 모습을 보여줌 정말 존경스러워 노력하는 천재 내가 되고싶은데 되지 못한 거라서 지민이의 인생을 더 응원해주고싶어


542. 무명의 더쿠 2018-07-16 07:31:21
지민이는 팬한테도 진짜 잘하고 다정한데 자기한테는 한없이 엄격하구나 그게 지금의 지민이를 만들었고 지민이 멋진사람이네


553. 무명의 더쿠 2018-07-16 08:52:59
내가 갖고있던 아이돌에 대한 편견, 연예인에 대한 편견, 사람에 대한 편견, 나에 대한 편견을 무너뜨릴정도로 지민이의 노력의 결실은 대단했어. 팬이기전에 사람으로서 그 마음가짐과 태도를 본받고 싶다... 끝없이 정진하는 모습이 멋있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너무 몰아붙이지않았으면 하는 걱정도 든다.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더 멋질거라 믿는다. 내가 해줄 수 있는건 믿고 응원하는거겠지 앞으로의 삶에 행복하고 여유로운 날의 비중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 너의 노력은 결코 널 배신하지 않을거야. 지민이의 노력을 알아봐주고 따뜻하게 응원해주는 방탄도 선생님들도 팬들도 고맙고 멋지다


582. 무명의 더쿠 2018-07-16 12:48:35
지민이 보면서 나태하게 살아왔던 내삶에 대해서 돌아보고 많이 반성하고 배우고 있음 정말 멋진 사람이야 이런말 오글거릴수 있지만 지민이는 내자부심임 이렇게 멋진 사람의 팬이어서 좋다 지민아 항상 응원하고 사랑한다 행복하자


693. 무명의 더쿠 2018-07-22 18:02:39
꾸준히 노력한다는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정말 대견하면서도 부러워. 나태하게 사는 나에게 엄청난 자극이되는 지민이. 나도 노력하려고... 하다 안되도 안될때까지 그냥 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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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명의 더쿠 2019-08-09 20:59:58
지민이 참 밝고 따뜻한 아이야 사랑을 많이 받아서 많이 줄줄도 알고 연습생 때랑 데뷔하고 분명 혼자서 고민도 많이 하고 힘들었을텐데도 인생을 행복으로 바라보는 걸 보면 참 구김살 없이 잘 크고 잘 살아왔구나 생각이 든다 지민아 사랑해


26. 무명의 더쿠 2019-08-09 21:41:08
지민아 너로 인해 매일매일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이 전세계에 수없이 많아. 니가 주는 행복만큼 너도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72. 무명의 더쿠 2019-08-10 12:24:50
내가 아는 지민이는 좋아하는 게 많은 아이. 좋아하는 게 많으면 행복할 수밖에 없다. 어디서든 언제나 좋아하는 걸 만드는 우리 지민이, 널 좋아해서 행복해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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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무명의 더쿠 2019-04-16 16:30:01
내 이유 내 행복, 자랑 사랑 배움. 지민아 고마워 아주 많이.


171. 무명의 더쿠 2019-05-22 23:35:14
지민아 네가 완벽한 가수여서가 아니라 그냥 너이기 때문에 ,, 네가 행복한 순간, 지치는 순간, 주저앉고 싶은 순간까지도 전부 사랑해.












지민이를 사랑하지 않는 법을 모르겠다.

내가 봐 온 지민이는 한결같이 좋은 사람이어서.

힘든걸 이겨내면서 더 단단해지는 사람이어서.





지민이의 꾸준함이 제일 멋지다.

다정함도 음악에 대한 애정,

춤에 대한 열정,

무대에 대한 갈증.

어떻게 저렇게 꾸준하게 쉼없이 연습할 수 있을까?

어떻게 저렇게 꾸준히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

꾸준히 귀여울 수 있을까.

꾸준히 멋있을 수 있을까?

나는 그런 널 꾸준히 사랑해.





물론 다 알 수는 없는거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는 것이,

내가 느낀 지민이는 꽤나 단단한 사람이라는 거.

외부의 흔들림보다 스스로에게 엄격하여 오는 내적 고뇌와

그것을 극복하려는 것을 알기에 느리지만 늘 성장하는 사람.





'이 일이 아니면 안되는 목숨 걸고 하는 일'

그것이 힘들어서 홀로 외로움을 견딜 때,

너의 이유가 되어준 게 팬이라고 말하는 널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담담하게 전하는 너의 말들이

배려라는 체로 걸러낸 것이란 걸 알아.

항상 '방탄소년단의 지민'이기 이전에

'인간 박지민'으로 행복하길 기도해.





참 신기하지. 작고 귀엽고 소중하고.

근데 마냥 부둥부둥하게 하지 않아.

지민이는 뭔가 기대고 싶게 하는 게 있어.

'나 힘들었어요, 위로해주세요'가 아니라

'나 이렇게 이겨냈어요, 여러분 덕분에' 라고 말하니까.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닌데

좋은 날, 좋은 시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너의 따뜻함,

언제나 변함없는 너의 표현들


다정함이 노력이라면,

너의 노력은 얼마만큼의 크기를 가지는지


지민이의 표현은 바다와 같아서

가만히 그 잔잔한 바다 한가운데에 있다 보면


그 바다는 항상 평화롭지 않을 뿐 아니라

거친 파도를 숨기고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잊을 때가 있다.


지민이의 표현은 심해와 같아서

바다 표면에서 파도가 일고 있는지와는 상관 없이

온전히 그 표현의 심해에 빠져있을 수 있게 하거든


지민이의 변함없는 다정함이 좋다

지민이의 끊임없는 표현이 좋다

지민이의 진심어린 마음이 좋다

그래서 지민이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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