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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데이식스 새앨범에서 한 멤버가 작업한 전혀 다른 분위기의 두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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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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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데이식스 새앨범은 사랑에 빠지는 행복한 순간을 담은 A사이드와 사랑에 변화를 맞게되는 B사이드로 나눠지는데

이 글에서 추천할 곡은 B사이드에서도 사랑의 끝을 표현하는 듯한 마지막 두 트랙인 Not Mine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임.



'


Oh I’m falling in love

시간이 갈수록

내 마음은 더 커져가요

그럴수록 더 불안해요

How deep is your love

묻고 싶어요

더 깊진 않더라도 같을 순 없을까요

점점 달라지는 그댈 볼 때마다

놓칠까 겁이 나

Not mine

내 1분 1초 다

모두 가져가

오직 그댈 위한 시간이에요

Why

그대는 Why

나와 다르게

반대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How can I go back

처음에 우린

같은 곳을 바라봤었죠

같은 마음일 때가 있었죠

모르길 바라요

이런 내 마음을

사랑하고 있어도 혼자인 것만 같아

점점 달라지는 그댈 볼 때마다

놓칠까 겁이 나

Not mine

내 1분 1초 다

모두 가져가

오직 그댈 위한 시간이에요

Why

그대는 Why

나와 다르게

반대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I’m drowning in you

이런 날 내버려 두지 마요

Not mine

내 1분 1초 다

모두 가져가

오직 그댈 위한 시간이에요

Why

그대는 Why

나와 다르게

반대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변해가는 사랑을 느끼고 호소하는 분위기를 현악기 오케스트라와 밴드 사운드를 접목시켜서 웅장하고 애절하게 표현하고




보고싶다 말하고

아무렇지 않게 잘 자라고 했어

잘 참아왔던

눈물이 드디어

흐르고 말았어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이렇게 아픈가 봐

대단하진 않지만

행복만은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보고 싶단 말 대신

넌 바쁘다며

아무렇지 않게

다른 말로 돌렸지

결국 여기까지가 끝인 것 같아

이젠 받아들여야 해

너무나도 노력했기에

이렇게 힘든가 봐

쉽지는 않겠지만

덤덤하게 너를 보낼 거라

생각했는데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저 멀리

이렇게

Away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저 멀리



마지막 트랙에선 사랑의 마지막 모습에 대한 체념의 정서를 기존 데이식스의 대표적인 감성으로 잘 표현한거같음


개인적으로 새앨범 수록곡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들인데 작곡가도 같은 멤버(원필)라 흥미로워서 올려봐

그런 의미에서 작곡가 얼굴도 보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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