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데려왔어
임신한 냥이라서 예민하고 스트레스받을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바로 적응한 것 같아 ㅜㅜ
이렇게 얌전하고 너무 예쁜애를 왜 바렸을까 싶고...
너무 적응을 빨리해서 궁금한게 생겼어 혹시 고양이는 주인이 자기 버렸다는거 못느끼는거야..?
임신한 냥이라서 예민하고 스트레스받을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바로 적응한 것 같아 ㅜㅜ
이렇게 얌전하고 너무 예쁜애를 왜 바렸을까 싶고...
너무 적응을 빨리해서 궁금한게 생겼어 혹시 고양이는 주인이 자기 버렸다는거 못느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