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내가 어떤 할머니한테갔는데
그 할머니가 되게 큰 칼(?)이라고 해야하나
되게 무협지같은데서 자주 등장하는 큰 칼있거든?????
그런 칼 들고 계셨는데
나 보더니 너한테 뭐가 씌였는지 알라면
이 칼을 대보면 안다고 그러시는거야
그래서 그칼을 머리 쪽부터 대는데 ㅅㅂ 줜나 개아픈거야
이때 내가 뭔가에 빙의 된것마냥 소리를 막 질렀는데
그 할머니가 그거 보더니 뭔가씌인거라고
칼로 한번 쓸어줘야 사라진다고 그러시면서
머리부터 심장쪽으로 칼로 쓸어내리시는데 너무 아파서 죽을뻔했어
이 장면이 너무 생생해서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뭔가 찝찝한데 그냥 무시해도 되겠지???
그 할머니가 되게 큰 칼(?)이라고 해야하나
되게 무협지같은데서 자주 등장하는 큰 칼있거든?????
그런 칼 들고 계셨는데
나 보더니 너한테 뭐가 씌였는지 알라면
이 칼을 대보면 안다고 그러시는거야
그래서 그칼을 머리 쪽부터 대는데 ㅅㅂ 줜나 개아픈거야
이때 내가 뭔가에 빙의 된것마냥 소리를 막 질렀는데
그 할머니가 그거 보더니 뭔가씌인거라고
칼로 한번 쓸어줘야 사라진다고 그러시면서
머리부터 심장쪽으로 칼로 쓸어내리시는데 너무 아파서 죽을뻔했어
이 장면이 너무 생생해서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뭔가 찝찝한데 그냥 무시해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