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OYLGC
- AKB48에 들어간 처음과 지금 "아이돌"은 어떻게 변했다고 생각합니까?
카시와기 : AKB48은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이라는 컨셉으로 극장도 악수회도 있으므로, 아이돌을 친밀한 존재로 느낄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텔레비전 등의 매스 미디어가 아니라 SNS 등 자신을 어필 할 수 있는 도구가 늘어난 것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https://img.theqoo.net/ipAxE
- 자신은 어떤 변화가 있었습니까.
카시와기 : 저는..... 원래 노래와 춤을 좋아하며 "무대에 서보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오디션을 보고 AKB48에 들어 왔기 때문에 처음 몇 년은 "이 꿈도 이루어졌다 이것도 할 수 있었다! "라고 기쁨과 즐거움의 연속이었습니다. 10년 이상 온 지금은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이 있기 때문에 "자신을 위해서보다 사람을 위해 뭔가하고 싶다"라는 식으로 생각이 바뀌었어요.
- 무대에 서는 것을 꿈꾸는 입장에서 국민적인 아이돌에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특히 기뻤던 일은?
카시와기 : 가득 있으므로 어렵네요... 돔 공연을 시켜 주거나 상을 받거나 현실성이 없는 상태에서 여기까지 와서, 여러가지 일을 느낄 수 있게 된 것은 정말로 최근이에요. 솔로 데뷔나 솔로 콘서트 등은 "기뻐!"라고 생각할 수 있었지만, 그룹으로서의 일은 자신이 후배였던 것도 있고, 타인사처럼 거리감이랄까 멀리 느끼고 있었습니다. 뒤돌아보니 "정말 기쁜 일이 많았구나"하고 깨닫는 일이 많네요. 지금은 멤버와 "또 도쿄돔에 서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https://img.theqoo.net/XWjjD
- 바쁜 나날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건 힘들었구나"라는 추억은.
카시와기 : 바쁘거나, 쉬는 날이 없다거나, 눈치챌 틈도 없었다는 느낌이었죠. 어쨌든 눈앞의 일을 하기에 급급해서. 그래서 힘들었던 추억이라고 하면..... 들어왔을 때 정도의 시기인가요? 아직 AKB48 극장에서 무대 데뷔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오시마 유코쨩 대신 전국 투어에 나설 것이라고 하는 중임을 맡고(※ 2007년 봄의 전국 투어) 선배의 퍼포먼스를 DVD를 보고 20곡 정도 기억한 것이 이후에도 이전에도 없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지금 힘든 일이 있어도 극복할 수 있다고 할까. 너무 큰 첫 번째 산이었습니다.
- 오래 AKB48에 소속되어 지금의 멤버에 대해 어떤 인상이 있나요?
카시와기 : 옛날과 비교해서 어쩌자는 것이 아니라, 솔직하게 지금의 그룹을 보고 있으면 "열심히 하고 좋은 아이들이 많다"라고 생각합니다. "착한 아이구나"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이 선배라는 입장이 되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졸업한 선배 멤버들은)개성이 강한 분들이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어떻게 자신을 어필할까를 생각했어요. (지금의 멤버도)모두의 개성이 더 나오면 더 재미있는 그룹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s://img.theqoo.net/rujCm
- 어떤 개성을 소중히 해왔습니까?
카시와기 : 음. 옛날에는.... 재미있다거나, 몹시 건강했다거나 하는 타입이 아니었기 때문에 착실하게 아이돌 활동을 열심히 하려고 했었어요. 그래서 악수회는 매우 중요한 장소였어요. 지금은 선배의 입장이 되어, "THE 아이돌"이라고 하기 보다는 국적인..... 후배로부터도 괴롭힐 것 같은(웃음). 설마 자신이 최고참이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포지션을 꽤 즐기고 있는 곳이 있네요.
- 지난 10년 많은 멤버가 졸업하고 갔습니다만, 카시와기 씨는 어떤 마음으로 미루었던 것일까요.
카시와기 : 선배를 배웅할 때는 "외롭네" "힘내야지"라는 생각이 있어서. 동기나 후배를 보내는 입장이 되어 "나는 누구에게 배웅받을까?"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요즘은 스스로 졸업이라는 것에 연연하지 않기 때문에 보낼 수 있는 입장에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던가. 밝게 잘 갈 수 있으면 되고. 삿시(※ 사시하라 리노. 2019년 봄에 졸업) 또는 동기의 와타나베 마유쨩(※ 2017년 말에 졸업)도 가장 가까이서 배웅하는 것이 기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https://img.theqoo.net/QOnGi
- 향후 카시와기 씨가 졸업하게 되면 많은 후배에게 배웅을 받게 될 것 같네요.
카시와기 : 그렇네요. 이제 동기도 이 명단에는 없어서 후배만..... 지금까지 별로 없는 형태가 되긴 합니다만 나름대로 AKB48의 활동을 나타내는 듯한 졸업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그다지 생각하지 않습니다만(웃음).
일알못인데 내용은 궁금하고^^.... 그래서 번역기로 번역하고 문장 자연스럽게만 해봤어! 이상한 부분 있기는 하지만 ㅠㅠ 혹시나 나같은 덬 있을까 해서 올려봄 ㅎㅎㅎ
https://www.j-wave.co.jp/blog/news/2019/08/akb48-2.html
- AKB48에 들어간 처음과 지금 "아이돌"은 어떻게 변했다고 생각합니까?
카시와기 : AKB48은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이라는 컨셉으로 극장도 악수회도 있으므로, 아이돌을 친밀한 존재로 느낄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텔레비전 등의 매스 미디어가 아니라 SNS 등 자신을 어필 할 수 있는 도구가 늘어난 것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https://img.theqoo.net/ipAxE
- 자신은 어떤 변화가 있었습니까.
카시와기 : 저는..... 원래 노래와 춤을 좋아하며 "무대에 서보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오디션을 보고 AKB48에 들어 왔기 때문에 처음 몇 년은 "이 꿈도 이루어졌다 이것도 할 수 있었다! "라고 기쁨과 즐거움의 연속이었습니다. 10년 이상 온 지금은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이 있기 때문에 "자신을 위해서보다 사람을 위해 뭔가하고 싶다"라는 식으로 생각이 바뀌었어요.
- 무대에 서는 것을 꿈꾸는 입장에서 국민적인 아이돌에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특히 기뻤던 일은?
카시와기 : 가득 있으므로 어렵네요... 돔 공연을 시켜 주거나 상을 받거나 현실성이 없는 상태에서 여기까지 와서, 여러가지 일을 느낄 수 있게 된 것은 정말로 최근이에요. 솔로 데뷔나 솔로 콘서트 등은 "기뻐!"라고 생각할 수 있었지만, 그룹으로서의 일은 자신이 후배였던 것도 있고, 타인사처럼 거리감이랄까 멀리 느끼고 있었습니다. 뒤돌아보니 "정말 기쁜 일이 많았구나"하고 깨닫는 일이 많네요. 지금은 멤버와 "또 도쿄돔에 서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https://img.theqoo.net/XWjjD
- 바쁜 나날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건 힘들었구나"라는 추억은.
카시와기 : 바쁘거나, 쉬는 날이 없다거나, 눈치챌 틈도 없었다는 느낌이었죠. 어쨌든 눈앞의 일을 하기에 급급해서. 그래서 힘들었던 추억이라고 하면..... 들어왔을 때 정도의 시기인가요? 아직 AKB48 극장에서 무대 데뷔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오시마 유코쨩 대신 전국 투어에 나설 것이라고 하는 중임을 맡고(※ 2007년 봄의 전국 투어) 선배의 퍼포먼스를 DVD를 보고 20곡 정도 기억한 것이 이후에도 이전에도 없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지금 힘든 일이 있어도 극복할 수 있다고 할까. 너무 큰 첫 번째 산이었습니다.
- 오래 AKB48에 소속되어 지금의 멤버에 대해 어떤 인상이 있나요?
카시와기 : 옛날과 비교해서 어쩌자는 것이 아니라, 솔직하게 지금의 그룹을 보고 있으면 "열심히 하고 좋은 아이들이 많다"라고 생각합니다. "착한 아이구나"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이 선배라는 입장이 되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졸업한 선배 멤버들은)개성이 강한 분들이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어떻게 자신을 어필할까를 생각했어요. (지금의 멤버도)모두의 개성이 더 나오면 더 재미있는 그룹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s://img.theqoo.net/rujCm
- 어떤 개성을 소중히 해왔습니까?
카시와기 : 음. 옛날에는.... 재미있다거나, 몹시 건강했다거나 하는 타입이 아니었기 때문에 착실하게 아이돌 활동을 열심히 하려고 했었어요. 그래서 악수회는 매우 중요한 장소였어요. 지금은 선배의 입장이 되어, "THE 아이돌"이라고 하기 보다는 국적인..... 후배로부터도 괴롭힐 것 같은(웃음). 설마 자신이 최고참이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포지션을 꽤 즐기고 있는 곳이 있네요.
- 지난 10년 많은 멤버가 졸업하고 갔습니다만, 카시와기 씨는 어떤 마음으로 미루었던 것일까요.
카시와기 : 선배를 배웅할 때는 "외롭네" "힘내야지"라는 생각이 있어서. 동기나 후배를 보내는 입장이 되어 "나는 누구에게 배웅받을까?"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요즘은 스스로 졸업이라는 것에 연연하지 않기 때문에 보낼 수 있는 입장에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던가. 밝게 잘 갈 수 있으면 되고. 삿시(※ 사시하라 리노. 2019년 봄에 졸업) 또는 동기의 와타나베 마유쨩(※ 2017년 말에 졸업)도 가장 가까이서 배웅하는 것이 기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https://img.theqoo.net/QOnGi
- 향후 카시와기 씨가 졸업하게 되면 많은 후배에게 배웅을 받게 될 것 같네요.
카시와기 : 그렇네요. 이제 동기도 이 명단에는 없어서 후배만..... 지금까지 별로 없는 형태가 되긴 합니다만 나름대로 AKB48의 활동을 나타내는 듯한 졸업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그다지 생각하지 않습니다만(웃음).
일알못인데 내용은 궁금하고^^.... 그래서 번역기로 번역하고 문장 자연스럽게만 해봤어! 이상한 부분 있기는 하지만 ㅠㅠ 혹시나 나같은 덬 있을까 해서 올려봄 ㅎㅎㅎ
https://www.j-wave.co.jp/blog/news/2019/08/akb4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