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진정령 뒤에 남망기 3년 폐관 이유 찾아봄 (원작)
13,422 8
2019.08.21 20:00
13,422 8

소설 다 안 읽었고 부분 발췌로 급하게 읽은 거라 전후 사정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음

일단 계편흔의 전말을 위무선이 남희신을 통해 알게 되는 건 드라마와 같음

다만 소설에서는 관음묘 에피소드 때 위무선이 망기에 대한 태도를 불분명하게 대하니까

남희신이 드물게 빡쳐서 계편흔이 왜 생겼겠냐고, 정말 아무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물어봄


대충 정리하면 다음과 같음



- 불야천 이후 위무선은 몸과 마음이 망가질 대로 망가진 상태로 난장강으로 감

- 당시 3천의 적(세가 수사들)이 그를 토벌하려 좇고 있었음

- 남망기는 자신도 위무선이 부린 괴뢰들 때문에 부상을 입고도 피폐해진 채로

  난장강으로 향하는 위무선이 걱정돼서 피진에 의지한 채 겨우 따라감

- 당시 남희신은 기력이 쇠해 움직일 수 없었고 2시간 후에나 고소 남씨에게 돌아가 도움을 요청함

- 그런데 다른 가문이 먼저 위무선과 남망기를 좇으면 망기는 그들에 의해

  이릉노조의 동료로 간주되어 명성에 큰 오점을 남기게 될 것이고 최악의 경우엔 죽임을 당할 수도 있음

- 걱정된 남희신은 숙부 남계인과 망기에 대해 잘 아는 선배 30 명과 함께 비밀리에 수색함

- 어검으로 이틀이나 수색한 끝에야 이릉 경내에서 두 사람을 발견함

- 그때 망기는 위무선을 산속 동굴 안에 숨긴 채(지 아빠랑 이렇게나 똑같습니다ㅠㅠ)

  위무선을 살리려고 자신의 영력을 불어넣고 있었음

- 위무선은 그런 남망기한테 시종일관 꺼지라고(滚) 함

- 빡친 남계인이 망기한테 설명하라고 호통침

- 그러자 어릴 때 한 번도 반항하거나 대든 적 없는 (일명 선문 명사) 남망기가

  위무선을 위해 숙부한테 큰 소리로 대들 뿐만 아니라 고소 남씨 선배 수사들한테조차 칼을 겨눔

- 이 일로 30대의 채찍 형벌에 처해짐

  (서른 명의 선배 수사들한테 대들어서 30대임. 300대ㄴㄴ. 근데 한 대만 맞아도 사람 골로 갈 정도로 고통)

- 망기는 위무선을 난장강으로 돌려보낸 후 망가질 대로 망가진 몸으로 규훈석 앞에 꿇어앉아야 했음

- 동시에 면벽대죄(드라마 얼음동굴씬. 일명 폐관 벌칙)를 행해야 했는데 몸이 성치 않아서 실행하기 어려울 정도였음

- 당시 남계인과 남희신은 망기가 (문맥으로 볼 떄 망기가 무선을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있는 듯)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알아서 더욱 화가 났음.

- 남희신은 위무선에게 모범생인 망기의 일생에서 유일하게 저지른 실수가 바로 당신이라며 화냄



이 일로 위무선은 과거로 돌아가 자신을 죽이고 싶어질 정도로 자책함ㅎㅎ..

계편흔과 관련한 원작은 이래. 저렇게 폐관 벌칙 받는 동안 난장강에 다른 세가들이 결국 몰려와서 토벌하는 거 같기는 함

드라마에 나왔던, 나중에 금광요가 소섭 새끼랑 난장강에 몰려와서 깽판칠 때

남망기가 막아서서 수색 안 하고 그냥 돌아갔고, 남망기가 이 일로 숙부한테 벌 받는 걸로 각색이 된 거 같음



bhsmW

위무선 위해서라면 못할 게 없는 열아홉의 망기였다고 함.. (찌통)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사건의 배후를 쫓는 숨 막히는 추적! 영화 <암살자(들)>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7 09.07 31,12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69,33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01,4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19,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11,925
공지 알림/결과 📺 차방 중드/대드 & 영화 가이드 🎬 104 20.05.23 412,758
공지 알림/결과 차이나방 오픈 알림 56 16.04.13 183,0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628701 잡담 강호야 어때? 2 12:16 39
628700 잡담 형사시각이 그 조선족 형사모티브 그거야? 12:09 60
628699 잡담 천성장가 70화구나 3 12:08 52
628698 잡담 정백연 본체 롼녠같은 스타일 상종도 안할 것 같음 2 12:00 232
628697 잡담 조춘 다 본덬들 질문있어...설마 롼녠이 지난날을 참회한답시고(ㅅㅍ) 2 11:57 184
628696 잡담 헐 손천이랑 백경정 같작 나와???? 4 11:57 272
628695 잡담 강철삼림 보는중인데 정백연이 어깨에 파묻고 우는거 잘하네 1 11:55 104
628694 잡담 차태기 와서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너네 다 조춘청랑 얘기중이네? 6 11:54 117
628693 잡담 조춘청랑 스포를 걍 다봐서 참을 수 있는듯 2 11:50 118
628692 잡담 여름날 우리? 너의 결혼식 영화 감독이 손천 월하연화 연출이던데 4 11:49 126
628691 잡담 조춘청랑 정백연 인터뷰 왤케 킹받지 p 13 11:49 439
628690 잡담 고백도 약간 착한데 나쁘고 불량식품 같은 남주다 1 11:48 82
628689 잡담 조춘청랑 오늘 업로드 없는거 구라같다 1 11:43 55
628688 잡담 강철삼림 자낮 순애남이 얼마나 좋은지 1 11:35 249
628687 잡담 조춘청랑 드디어 끝까지 봤다 스포 없음 2 11:33 202
628686 잡담 강철삼림도 원작 있는 것 같던데 6 11:24 203
628685 잡담 이제 진짜 날씨 가을 같아 3 11:15 189
628684 잡담 백경정 손천 형사시각 풍화정무 예고편 끌올 9 11:09 578
628683 잡담 조춘청랑 23화에서 상즈타오 ㅅㅍ 6 11:03 362
628682 잡담 이번에 손천 좋아져서 차기작만 하염없이 기다려 10 11:00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