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레전드편이라 꼽히는지 알겠음
당시 2000년대 초반 분위기도 넘 좋고
알레스카 풍경도 넘 예쁘고
아무것도 없이 김상덕씨 찾으러 무작정 떠나는것도 좋음
내 성격이 파워 p라 이런 무계획 여행 뭔가 로망있어ㅋㅋㅋ
그리고 거기 당시 알레스카 사시던 한인분들도
무도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일단 도와주려고 열심히 수소문 한것도 뭔가 감동적이고
칼국수 드시는것도 너무 좋았어
유돈노 게임하는것도 넘 웃기고ㅋㅋㅋ
약간 그시절이 그리워지는?
그 시절에는 유치원생이여서 기억나는건 없지만ㅋㅋㅋㅋ
그래도 뭔가 그때 향수도 느껴져서 좋았어
지금까지 봤던 무도 편들중에서 젤 맘 몽글몽글해진 편인듯
당시 2000년대 초반 분위기도 넘 좋고
알레스카 풍경도 넘 예쁘고
아무것도 없이 김상덕씨 찾으러 무작정 떠나는것도 좋음
내 성격이 파워 p라 이런 무계획 여행 뭔가 로망있어ㅋㅋㅋ
그리고 거기 당시 알레스카 사시던 한인분들도
무도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일단 도와주려고 열심히 수소문 한것도 뭔가 감동적이고
칼국수 드시는것도 너무 좋았어
유돈노 게임하는것도 넘 웃기고ㅋㅋㅋ
약간 그시절이 그리워지는?
그 시절에는 유치원생이여서 기억나는건 없지만ㅋㅋㅋㅋ
그래도 뭔가 그때 향수도 느껴져서 좋았어
지금까지 봤던 무도 편들중에서 젤 맘 몽글몽글해진 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