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깨닫는 그 순간부터 눈깔 돌아버린 남자' 랑 '처음 맞딱뜨린 감정에 어쩔 줄 몰라하는 소년같은 모습'
상반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킨거 같음
첫키스 이후에 버드나무 아래에서 펜한테 헛소리하는 장면이나
마차 안에서 펜한테 완전히 돌아버린 장면 연기 너무 좋았어ㅠㅠㅠ
'사랑을 깨닫는 그 순간부터 눈깔 돌아버린 남자' 랑 '처음 맞딱뜨린 감정에 어쩔 줄 몰라하는 소년같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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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키스 이후에 버드나무 아래에서 펜한테 헛소리하는 장면이나
마차 안에서 펜한테 완전히 돌아버린 장면 연기 너무 좋았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