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첫화부터 정주행하는데 가볍게 시작하다가도 빌드업착착하고 아쿨루몬순에서부터 정치사회적문제랑 연관시켜 스토리진행되고 포텐 퐉 터지는게 진짜 미침 그 이후 결사단을 위하여나 지평선그너머까지 폼안죽고 연출스토리 잇는게 진짜 너무 재밌어
그판세 가장 신기한점은 나레이션하나없이 대사만으로 설정이나 배경 스토리를 설명하고 전개한다는건데 빛구도사용이나 검술표현과더불어 연출이 가장 빛나는 지점 같아 볼때마다 감탄나옴
오크마법사검사 등등이 나오는 판타지지만 우리 사회에도 접목시킬수 있는 소수민족 등의 정치사회문제들을 주인공일행스토리랑 너무 잘 엮어놨고 그래서 묵직한 울림도 있고.. 특히 무엇이 옳은 건지는 오로지 후세만이 판단할 수 있다는 대사랑 기꺼이 형제들을 위해 패자가 되더라도 역사의 잘못된 한 켠에 서겠다는 대사가 인상적이었어
아글고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검성이도 귀엽고 앜메 금마쓰는거 섹시함ㅎㅎㅋㅋㅋ
비슷한 설정의 회빙환보다 다시 정통판타지보니까 클래식이즈더베스트란 말이 왜 나온지 알겠고ㅋㅋㅋ오랜만에 본 감상이 너무 좋아서 자꾸 주저리주저리하게 된다 아무튼 보는데 너무 재밌고 좋아서 정주행하는건데도 아껴보게되는데 거의다 봐서 슬프다 얼른휴재풀렸으면 좋겠어ㅠㅠㅠㅠㅠ
그판세 가장 신기한점은 나레이션하나없이 대사만으로 설정이나 배경 스토리를 설명하고 전개한다는건데 빛구도사용이나 검술표현과더불어 연출이 가장 빛나는 지점 같아 볼때마다 감탄나옴
오크마법사검사 등등이 나오는 판타지지만 우리 사회에도 접목시킬수 있는 소수민족 등의 정치사회문제들을 주인공일행스토리랑 너무 잘 엮어놨고 그래서 묵직한 울림도 있고.. 특히 무엇이 옳은 건지는 오로지 후세만이 판단할 수 있다는 대사랑 기꺼이 형제들을 위해 패자가 되더라도 역사의 잘못된 한 켠에 서겠다는 대사가 인상적이었어
아글고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검성이도 귀엽고 앜메 금마쓰는거 섹시함ㅎㅎ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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