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냥 그런 척 해보는거 어때
다음에 일어날 일이 두렵지 않은 것처럼 아니면
아무것도 남지 않은게 두렵지 않은 것처럼
오해는 하지마 나도 알아 내일은 없다는걸
다 슬픈데 여기가 제일 슬포.... 부르는거 매우 듣고싶당
우리 그냥 그런 척 해보는거 어때
다음에 일어날 일이 두렵지 않은 것처럼 아니면
아무것도 남지 않은게 두렵지 않은 것처럼
오해는 하지마 나도 알아 내일은 없다는걸
다 슬픈데 여기가 제일 슬포.... 부르는거 매우 듣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