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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05 잡담 여배) 작년 꼴픽 부키가 2순위된거면 진짜 트아풀 별로였나? 5 05.09 459
203004 잡담 GS) 우리 진짜 구슬신 올때 내다버려서 그런가? 1 05.09 172
203003 잡담 흥국) 사실상 마지막 지명을 하게 된 흥국생명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은 ‘타임’을 먼저 외쳤고, 긴 고민 끝에 1999년생의 193cm 아포짓 투트쿠 부르주(튀르키예)를 6순위로 뽑았다. 3 05.09 446
203002 잡담 여배) 아사힛 풀 좋은거처럼 하더만 0명 뽑혔네 3 05.09 337
203001 잡담 여배) 폴란드 선수는 안 뽑혔네 2 05.09 271
203000 잡담 인삼) 구슬신 미쳤는데 부키요..? 1 05.09 362
202999 잡담 도공) 정배대로 나오질 않네 3 05.09 198
202998 잡담 현건) 7순위 나왔네 ㅋㅋㅋㅋㅋㅋ 3 05.09 258
202997 잡담 여배) 정관장 15개로 2순위 4 05.09 374
202996 잡담 도공) 공 35개 쳐넣고 4순위 30개 넣고 3순위 개지랄 ㅅㅂ 2 05.09 260
202995 잡담 기은) 4순위 지명권을 거머쥔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은 2000년생의 192cm 아포짓 빅토리아 댄착(우크라이나) 1 05.09 238
202994 잡담 여배) 엥 메가가 리시브받게? 1 05.09 359
202993 잡담 여배) 지금쯤 어느정도 진행됐을텐데 소식 올라오는데가 1도 없네 05.09 57
202992 잡담 여배) 이번 아쿼 생각하면 다 뽑았을 시간 아닌가?? 3 05.09 167
202991 잡담 기은) 잘뽑아주쇼 할배... 3 05.09 205
202990 잡담 여배) 잠시후 드래프트 시작 6 05.09 416
202989 잡담 흥국) 구슬신이시여🙏🏻🔮 3 05.09 195
202988 잡담 여배) 기은 슨수들 야구보네 1 05.09 303
202987 잡담 근데 트라이아웃 왜 해외에서 하는거야? 2 05.09 803
202986 잡담 여배) 빨리 8시 왔으면... 1 05.09 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