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22,115,054 0
2016.05.21 00:00
22,115,054 0

* 차단시 사이트에서 영구 차단되오니 공지 숙지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차단 후에도 로그인 후 본인 활동내역을 삭제하고 자진 탈퇴 가능합니다.

 

 

1. 기본적으로 남녀로 편갈라서 싸우려고 드는 글이나 회원은 제재대상임

판춘문예(네이트판, 맘카페, 에타, 연애 결혼 관련 예능캡쳐/기사 등 유사류 포함)건 어디 커뮤에서 퍼온 후기건

남친 vs 여친 구도의 한쪽 성별 욕해달라는 글, 아내 vs 남편 구도의 욕해달라는 글, 에타 등에서 헛소리하는 남자 or 여자 욕해달라는 글 등등

진위 여부도 확실치 않은 글인데 성별로 편갈라 싸움벌어지거나 특정 성별 욕해달라고 가져오는 게시물은 신고 확인 즉시 삭제처리될 수 있으며 게시물 올린 회원은 무통보 차단처리될 수 있음

 

 

2. 성별편가르기 주제 및 성별혐오 주제/단어 언급금지

- 여혐/남혐(여성혐오/남성혐오), 한남/한녀, 맘충, 김여사, 여적여, 김치녀, 된장녀, 쿵쾅이, 보적보, 자적자, 냄져, 개저씨, 재기, 힘조, 흉자, 명자, 피싸개 등 성별 혐오만을 위해 만들어진 각종 단어들 언급금지

- 성별역할분담/가사분담 및 저출산<->징병, 성평등지수, 여성관/수동적/도구화, 각종 나이차 타령(나이차란 단어가 언금이라는게 아니라 문제없는 상황에 비정상적인 창조논란급으로 나이차 타령하면서 악플성 댓글 다는 행위에 대한 제재임) 등 각종 성별 논란 주제 및 단어 언급금지

- 기사나 원문에 언급금지 단어가 도배되어 있는데 일부만 잘라다가 올리고 링크 추가해서 공지위반 아닌척하는 글도 모두 처리 대상임

 

 

3.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이용해서 언급하는 행위도 금지

- 그쪽, 그분들, 언금된 거기, 쿵쾅쿵쾅

  해당 성별 관련 이슈로 인해 한탄하거나 조롱한답시고 굳이 언급하는 것도 눈가리고 아웅임

  그분들 출동하셨네, 그쪽으로 꺼져, 언금된 분들이시잖아, 그분들 안 불편하신데가 없는듯, 언냐들~해, 쿵쾅쿵쾅 등등

  이런식으로 돌려서 언급하지 말고 누군가 잘 모르고 언급하는 경우 그 주제는 규칙상 언급 금지니 언급하지 말라고 제대로 알려주면 됨

 

 

 

* 특정 성별글이나 논란글이 지워졌네, 안 지워졌네 하지말고 애매하거나 의아한 게시물 또는 댓글을 발견하면 언제나 신고방에 신고해주길 바라겠음 

목록 스크랩 (136)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원더랜드> 예매권 증정 이벤트 343 00:08 6,44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813,40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49,7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938,487
»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115,054
공지 알림/결과 🏐23-24시즌 배구방 인구조사 결과🏐 20 02.04 12,165
공지 알림/결과 🏐23-24시즌 V리그 여자부 경기 일정🏐 17 23.10.13 30,256
공지 알림/결과 🏐22-23시즌 배구방 인구조사 결과🏐 44 22.12.12 38,7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590 잡담 남배) 조금 이른 질문이지만.. 최애가 군대가면 4 05.18 548
39589 잡담 남배) 배구 제일 잘하는 나라가 어디야? 4 05.16 731
39588 잡담 남배) 박철우가 은퇴라니 ㅠ 6 05.16 817
39587 잡담 남배) 그동안 국대 아포짓걱정은 없었는데 이번엔 큰일이네 4 05.16 786
39586 스퀘어 남배) 남배 국대 소집명단 변경 4 05.16 813
39585 잡담 남배) 여전히 배구 이야기에 눈을 반짝이는 석진욱 새 해설위원과 함께 KBSN 스포츠는 지난 시즌까지 한국전력에서 뛰었던 베테랑 박철우를 영입해 다음 시즌부터 V리그 중계를 함께한다. 4 05.16 718
39584 잡담 남배) “한국의 배구 시설? 꿈 같은 곳이다” 리베라 감독과 파비오 코치가 본 한국 V-리그 1 05.16 526
39583 잡담 남배) 다시 생각해도 구슬 어떻게 그렇게 나왔을까 ㅋㅋㅌ 4 05.15 817
39582 잡담 남배) 국대 아포짓 누가 뛰려나.. 4 05.14 936
39581 잡담 남배) 곽명우 쪽에서는 단순히 '민사 문제다'라고 입장을 전했지만 더 자세히 알아보니 형사 문제도 걸려있었다. 1 05.14 821
39580 잡담 남배) 그냥 돌고 돌아 바야르사이한 배구인생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5 05.14 1,156
39579 잡담 남배) 최소 무능, 최악은 진짜 미친구단인건뎈ㅋㅋ 5 05.14 940
39578 잡담 남배) 이어 구단 측 관계자는 "(트레이드 진행 당시 곽명우가) 민사가 걸려있다느니, 이혼과정 등 송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해서 그걸 확인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드러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3 05.14 956
39577 잡담 남배) 우리가 숨겼다는 시선이 있는 것으로 안다. 이 사안은 그럴 만한 일이 아니다. 6 05.14 1,152
39576 잡담 남배) 저 양아치 구단은 저런걸 다른팀에 넘기려고 한거야? 05.13 412
39575 잡담 남배) 운동부 둘이왔어요에 신진식 나오네 05.13 474
39574 잡담 남배) 유죄 받기 전에 제보 받은거면 ㄹㅇ 구단입장에서는 이렇게 이미지 타격 안받을 수 있던건데 5 05.13 871
39573 잡담 남배) 그런데 KBS 취재 결과 OK 금융그룹이 이미 곽명우의 유죄 판결 가능성을 예견했음을 알 수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 배구계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수년 전부터 곽명우가 유죄 판결을 받게 된 그 내용과 관련해 OK 금융그룹 구단은 여러 형태의 제보를 받았다. 이 중에는 곽명우가 행한 행위를 외부에 알리겠다며 경기 출전을 배제해달라는 구체적인 요구까지 있었던 거로 확인됐다. 14 05.13 1,758
39572 잡담 남배) 시즌전에 저랬는데 구단이 몰랐을수도 있나.. 5 05.13 1,012
39571 잡담 남배) 지난해 9월 원심 판결을 받은 뒤에도 그는 경기를 소화한 바 있다. 9 05.13 1,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