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병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연기를 너무 못하는것도 아니고
목소리가 크게 호불호 갈릴 스타일도 아닌데
그냥 좀 꺼리게 되는 분들이 있어....
아 이 사람 진짜 싫어! 라기 보다
내가 보는 작품에 나오면 끄응...하면서 좀..
스킵하거나 피하게 되는 그런....?
문제는 스스로도 왜 싫은지 정확하게 딱 꼬집어
알 수 없는 게 문제..
연기를 너무 못하는것도 아니고
목소리가 크게 호불호 갈릴 스타일도 아닌데
그냥 좀 꺼리게 되는 분들이 있어....
아 이 사람 진짜 싫어! 라기 보다
내가 보는 작품에 나오면 끄응...하면서 좀..
스킵하거나 피하게 되는 그런....?
문제는 스스로도 왜 싫은지 정확하게 딱 꼬집어
알 수 없는 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