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마 수로 기억)가 웨딩플래너로 일하고있음
보통 여자들이 하는 직업이라는 인식때문에 순탄치않은데 한커플이 자신한테 맡겨줬고 기쁜마음에 엄청 열심히 해줘서 결혼함.
꽤 시간이 흐르고 남주는 그 커플 중 신랑과 다시 재회함. 어쩌다보니 친해져서 밥먹으러 다니고 그러는데 생각해보니 집에 와이프있는 사람이랑 이렇게 시간 보내도 되나 싶음.
근데 알고보니 둘은 진작 이혼. 여지쪽에서 남자 이용한거였고 남자는 순순히 이용당해줌.
그러다 결국 둘이 잘된다는 그런 이야기인데 씻다가 생각났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 뭔지 아는 덬 있을까? 그림체 괜찮았던걸로 기억하고 무슨 꽃이야기도 잠깐 나온것같고... 하 뭐였지ㅠㅠㅠ
보통 여자들이 하는 직업이라는 인식때문에 순탄치않은데 한커플이 자신한테 맡겨줬고 기쁜마음에 엄청 열심히 해줘서 결혼함.
꽤 시간이 흐르고 남주는 그 커플 중 신랑과 다시 재회함. 어쩌다보니 친해져서 밥먹으러 다니고 그러는데 생각해보니 집에 와이프있는 사람이랑 이렇게 시간 보내도 되나 싶음.
근데 알고보니 둘은 진작 이혼. 여지쪽에서 남자 이용한거였고 남자는 순순히 이용당해줌.
그러다 결국 둘이 잘된다는 그런 이야기인데 씻다가 생각났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 뭔지 아는 덬 있을까? 그림체 괜찮았던걸로 기억하고 무슨 꽃이야기도 잠깐 나온것같고... 하 뭐였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