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일정이고 홋카이도 레일패스는 5일권짜리
첫날-공항에서 삿포로 여기서 첫 패스 사용
이렇게 하면 벌써 오후나절이라 지역이동은 무리
다음날 2박3일로 하코다테
4일째 하코다테에서-삿포로-오타루
5일째 오비히로
이런 계획인데 아무래도 4일째 일정이 무리일거 같아서 그날은 삿포로에서 보내고 5일째에 오비히로를 빼고 오타루를 갈까 아니면 가까우니 4일째에 오타루를 갔다오는게 나을까
오비히로는 베이커리나 카페때문에 가고싶은건 있는데 어차피 거기
있는 샵들 삿포로나 오타루에도 다 있긴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