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화징실이 멀리 있었다고함. 닼민은 본방 전에 화징실을 미리 다녀오는 사람인데 오늘은 화장실이 멀어서 15분 전에 미리 다녀와서 지금 가고 싶다고 라이브 MC중에 말함.
. 쿠와타 케이스케상이 넘 넘 자상하셨다고 함. 닼민한테서 나는 향이 좋다고 하시더니 색기가 있다고 칭찬하셨다고 함. ㅋㅋㅋ 네???
. 인생의 과제가 색기라고 한 닼민은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고 남자들한테는 인기가 없다고 함. 인기녀가 되고 싶다고 함. ㅋㅋㅋ 사실 50대들에게는 인기가 있다면서 여기 이 라이브 회장에 온 50대 이하의 여러분들은 보는 눈이 있으신 거라고 함. ㅋㅋㅋ 그리고 앗코상이라던가 등의 거물분들이 자상하시다고 하면서 자기도 자상한 사람으로 있고 싶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