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6인조 초신성이 18일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 플라자에서 팬 미팅을 열고, 그룹명을 「SUPERNOVA」 로 개명했다고 밝혔다.
라이브 초반 토크 중 대형 모니터에서 「SUPERNOVA」 라는 새로운 그룹명을 발표했다. 초신성의 영어 번역으로 리더인 윤학(35)은 「여러분께 낯설지 않은 이름은 무엇인가 생각했다」 라고 설명했다. 팬 8000명을 앞두고 발표하여, 광수(31)는 「우리들의 제2의 출발, 그 순간을 여러분과 걸어가고 싶다」 라고 말했다.
5월에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되고 독립. 이에 따라 「초신성」 이라는 이름을 쓸 수 없게 되었다. 향후는 윤학이 이번 달 설립한 신 사무소 「SV ENT」 에서 활동한다. 신 팬클럽 「Milky(밀키)」 도 설립. 9월 17일부터 도쿄, 아이치, 오사카, 효고의 4도시를 도는 투어를 실시하는 것도 발표되었다. 정력적으로 활동한다.
또한 성모(31)는 전 사무소에 남아 있어 현재는 5명. 이 날도 등장하지 않아, 6명으로의 활동에 대하여 소속 레코드 회사는 「성모의 계약 만료 후까지 미확정」 이라고 한다.
ㅊㅊ : 잽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