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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기를 끌며 농사짓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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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나르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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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 경기에서 죽어가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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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화되어 떠받들어지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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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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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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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쩌는 소
인간이라는 동물과 가장 오랜시간동안
‘의사소통’하고 ‘교류’해온 동물이라는점.
또 이런점을 이용하여 우리는 소를 이용한
다양한 폭리적인 이용을 해왔음.
소는 늦어도 신석기 초기에 가축으로 길들여진
인류 역사상 가장 독보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동물으로, 쓰임새는 매우 다양하고
6세기 신라 지증왕 때 우경을 실시했다고 따로
교과서에 실려있을 정도로 한반도인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동물임.
보다싶이 하정우, 권상우, 하레와 구우 등등
수도 없이 많은 ~우가 생겨나며 인간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고 명령할수 있는
‘동물’임 개,돼지,닭도 인간과 소통할수 없는 동물은 아님. 다만, 소는 오랜시간동안 유전적으로도
‘인간’이라는 존재에게 명령받고 움직이는 동물로
길들여져 왔음. 그결과 인간은 소 라는 존재를
이용하여 다양하고 광범위한 이득을 누릴수 있었음.
이는 소라는 존재가 유전적으로 인간의 명령에
움직이는 동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식용으로
이용하는것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도주의적’인
행태에서 벗어나는 행위라고 인식할수 있음
단순히 나는 소랑 소통한적없고 소는 그냥 가축인데? 라고 할수 있음.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가장오랜시간동안 인간과 소통하며 진화해오며
인간의 명령과 행위에 의해 움직일수 있도록 길들여 오며 다양한 범위에서 ‘소’를 이용한 인류발전의
영향에 쓰여지는 동물이라는 점은 한번쯤 돌아보고 생각해볼만함
원덬이는 애우가도 아니고 소도 안키움.
쇠고기를 반대하지도 않음. 하지만 먹기는 먹음.
다만, 식용우 사육과 쇠고기 문제에 대해서
한번쯤 ‘소’라는 동물이 인간과의 밀접함을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함.
[img=https://img1.daumcdn.net/thumb/R720x0.q80/?scode=mtistory&fname=http%3A%2F%2Fcfile7.uf.tistory.com%2Fimage%2F9980D5425B55D9760AC4E8]
쟁기를 끌며 농사짓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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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나르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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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 경기에서 죽어가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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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화되어 떠받들어지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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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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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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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쩌는 소
인간이라는 동물과 가장 오랜시간동안
‘의사소통’하고 ‘교류’해온 동물이라는점.
또 이런점을 이용하여 우리는 소를 이용한
다양한 폭리적인 이용을 해왔음.
소는 늦어도 신석기 초기에 가축으로 길들여진
인류 역사상 가장 독보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동물으로, 쓰임새는 매우 다양하고
6세기 신라 지증왕 때 우경을 실시했다고 따로
교과서에 실려있을 정도로 한반도인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동물임.
보다싶이 하정우, 권상우, 하레와 구우 등등
수도 없이 많은 ~우가 생겨나며 인간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고 명령할수 있는
‘동물’임 개,돼지,닭도 인간과 소통할수 없는 동물은 아님. 다만, 소는 오랜시간동안 유전적으로도
‘인간’이라는 존재에게 명령받고 움직이는 동물로
길들여져 왔음. 그결과 인간은 소 라는 존재를
이용하여 다양하고 광범위한 이득을 누릴수 있었음.
이는 소라는 존재가 유전적으로 인간의 명령에
움직이는 동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식용으로
이용하는것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도주의적’인
행태에서 벗어나는 행위라고 인식할수 있음
단순히 나는 소랑 소통한적없고 소는 그냥 가축인데? 라고 할수 있음.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가장오랜시간동안 인간과 소통하며 진화해오며
인간의 명령과 행위에 의해 움직일수 있도록 길들여 오며 다양한 범위에서 ‘소’를 이용한 인류발전의
영향에 쓰여지는 동물이라는 점은 한번쯤 돌아보고 생각해볼만함
원덬이는 애우가도 아니고 소도 안키움.
쇠고기를 반대하지도 않음. 하지만 먹기는 먹음.
다만, 식용우 사육과 쇠고기 문제에 대해서
한번쯤 ‘소’라는 동물이 인간과의 밀접함을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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