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원덬이 보고 심쿵해서올려보는..
NMB48 欲望者 (욕망자)
센터: 야마모토사야카
얼마만큼의 사랑으로 나는 숨을 멈출 수 있는 걸까?
아픈 일을 마음속에 쌓아놓고 있는다 해도 꺼내지 않고는 못베겨
상처받지 않고 포기하는 방식을 배우려고 하는거야?
성가신 삶의 방식은 오늘로 그만두자
uh 누군가를 사랑하고 껴안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uh 마음이 바라는 대로 더 야만스럽게 살면돼
이성에 방해받는다니 재미없어
손톱자국이 남을 정도로
손을 꽉 쥐고 얻은게 있는가
지금 자신에게 물어봐
가지고 싶은 게 없다면 살아있을 가치도 없어
망설이지 말고 손을 뻗어
욕망
무슨 거짓말을 하며 뭘 속이고 있어?
상냥함이나 배려 따위로 마찰을 피하고 싶은거야?
uh 사랑받는 건 안 좋아해
그 때 까지의 시간을 못기다리니까
uh 껴안는 그 힘 조차
적당히 하자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
부서질 정도의 사랑이라면 부숴버려
손톱자국이 남지 않는 냉정한 가지는 방법따위
그만둬
아직 부족해 그 정열
뺏고 상처입혀줘
눈물같은 걸 흘리더라도
이성으로는 막을 수 없는 욕망
사람은 모두 손을 뻗어 제한 없이 바라는 거야
그 본능이야 말로 산다는 것
슬픔도 기쁨도 한순간의 satisfaction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욕망
손톱자국이 남을 정도로 손을 꽉 쥐고 얻은게 있는가
지금 자신에게 물어봐
가지고 싶은 게 없다면 살아있을 가치도 없어
망설이지 말고 손을 뻗어
욕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