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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혜진-나얼 연애 8년차일때 해투나와서 밝힌 일화
"이젠 나를 귀찮아하는것같다"
"작년에 드라마를 마치고 이번년도는 더이상작품없을거같다고 하자 나얼은 왜? 라고 정색하며 물었다."
"8개월 정도 공백이있었는데 나얼이 그때 많이 바빴다. 내가 한가하다보니 남친에게 자주 전화해 귀찮게 했나보다. 이번 작품을 한다고 하자 너무 좋아하더라."
"나얼은 데이트할때 자꾸 똑같튼 옷만 입고나와 나에게 신경쓰지않는것 같아 섭섭했다."
"어느날은 차를 탔는데 뒷좌석에 앉으면 안되냐고 해서 결국 뒷자리로 간적도 있다."
2012년 여름힐링캠프에서
"예전에는 나얼의 문자에 하트가 있었다. 그러나 요즘에는 없다"
2011년만해도 8년차 커플로 연예계대표장수커플이었고 한혜진은 31살이라 결혼에대한 질문을 엄청 받는 편이었음.
그당시 "결혼은 올해나 내년쯤 생각하고 있다" 라고 했는데
2012년에는 그런질문자체에 부담을 느끼며 대답을 피함. 그리고 그 해 여름 결별.(발표는 겨울에함)
주변에서 흔히 볼수있는 케이스인듯
오래 사귄 연인이 있는 30대 여자가 결혼얘기에 시달리고 권태기가 오고 결국 헤어지고 짧은기간 사귄 사람이랑 결혼하는 "인연은 따로있다"
2011년
한혜진-나얼 연애 8년차일때 해투나와서 밝힌 일화
"이젠 나를 귀찮아하는것같다"
"작년에 드라마를 마치고 이번년도는 더이상작품없을거같다고 하자 나얼은 왜? 라고 정색하며 물었다."
"8개월 정도 공백이있었는데 나얼이 그때 많이 바빴다. 내가 한가하다보니 남친에게 자주 전화해 귀찮게 했나보다. 이번 작품을 한다고 하자 너무 좋아하더라."
"나얼은 데이트할때 자꾸 똑같튼 옷만 입고나와 나에게 신경쓰지않는것 같아 섭섭했다."
"어느날은 차를 탔는데 뒷좌석에 앉으면 안되냐고 해서 결국 뒷자리로 간적도 있다."
2012년 여름힐링캠프에서
"예전에는 나얼의 문자에 하트가 있었다. 그러나 요즘에는 없다"
2011년만해도 8년차 커플로 연예계대표장수커플이었고 한혜진은 31살이라 결혼에대한 질문을 엄청 받는 편이었음.
그당시 "결혼은 올해나 내년쯤 생각하고 있다" 라고 했는데
2012년에는 그런질문자체에 부담을 느끼며 대답을 피함. 그리고 그 해 여름 결별.(발표는 겨울에함)
주변에서 흔히 볼수있는 케이스인듯
오래 사귄 연인이 있는 30대 여자가 결혼얘기에 시달리고 권태기가 오고 결국 헤어지고 짧은기간 사귄 사람이랑 결혼하는 "인연은 따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