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걸려 든 작품
밧줄을 넘어온 어린아이에 의해 부숴져버림
작품 제작자는 화를 내지 않고, 전시장 직원들의 관리소홀 지적
작품을 파손한 아동의 부모는 배상의사를 밝혔지만, 작품 제작자는 배상은 필요 없다는 의사를 밝힘
3일 걸려 든 작품
밧줄을 넘어온 어린아이에 의해 부숴져버림
작품 제작자는 화를 내지 않고, 전시장 직원들의 관리소홀 지적
작품을 파손한 아동의 부모는 배상의사를 밝혔지만, 작품 제작자는 배상은 필요 없다는 의사를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