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황소영]
'효리네 민박2' 소녀시대 윤아가 이효리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건넨다.
22일 방송될 JTBC '효리네 민박2'에는 봄 민박 영업이 시작된다. 윤아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동물 가족들의 환영을 받으며 휴가에서 돌아온다.
윤아는 쉬는 동안 이효리를 생각하며 준비한 선물을 전한다. 이에 이효리는 너무 예쁘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낸다. 잠시 이상순의 눈치를 본 윤아는 또 다른 선물을 비밀스럽게 전달한다. 선물을 확인한 이효리는 웃음을 멈추지 못한다.
이효리는 약간 특이한 비주얼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채 당황스러워하는 듯하지만, 곧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이상순에게 선물을 자랑한다. 처음에는 선물의 비밀을 알아보지 못한 이상순도 곧 비밀을 알아채고 세 사람은 함박웃음을 짓는다.
윤아의 비밀 선물로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준 이효리와 윤아는 민박집을 찾은 첫 손님이 외출하자 함께 집 근처로 산책을 나선다.
새로운 계절인 봄을 맞아 형형색색으로 변한 제주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예고, 민박집을 찾은 손님들과 임직원 3인방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효리네 민박2'는 22일 오후 9시에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효리네 민박2' 소녀시대 윤아가 이효리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건넨다.
22일 방송될 JTBC '효리네 민박2'에는 봄 민박 영업이 시작된다. 윤아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동물 가족들의 환영을 받으며 휴가에서 돌아온다.
윤아는 쉬는 동안 이효리를 생각하며 준비한 선물을 전한다. 이에 이효리는 너무 예쁘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낸다. 잠시 이상순의 눈치를 본 윤아는 또 다른 선물을 비밀스럽게 전달한다. 선물을 확인한 이효리는 웃음을 멈추지 못한다.
이효리는 약간 특이한 비주얼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채 당황스러워하는 듯하지만, 곧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이상순에게 선물을 자랑한다. 처음에는 선물의 비밀을 알아보지 못한 이상순도 곧 비밀을 알아채고 세 사람은 함박웃음을 짓는다.
윤아의 비밀 선물로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준 이효리와 윤아는 민박집을 찾은 첫 손님이 외출하자 함께 집 근처로 산책을 나선다.
새로운 계절인 봄을 맞아 형형색색으로 변한 제주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예고, 민박집을 찾은 손님들과 임직원 3인방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효리네 민박2'는 22일 오후 9시에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