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된 브랜드 모델인 '이자녹스X김희선의 눈부신 만남'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김희선은 화사한 피부를 강조하는 컬러감의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매치해 여신급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브랜드 모델로 처음 함께한 이번 행사를 통해 눈부신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와 철학을 공개하며, 그녀가 아트 콜라보레이션으로 개발에 참여한 신제품 ‘듀얼 커버 쿠션 플로라 볼륨’과 브랜드 대표 제품 ‘크리스탈 루미에 168 리페어 크림’을 소개하는 등 소비자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18년 23주년을 맞는 이자녹스는 피부과학의 노하우와 생명공학을 넘어 자연과학으로 진화하는 스킨놀로지를 통해 자연의 생명력까지 전하는 ‘크리스탈’ 라인을 출시 하여 김희선과 함께 새롭고 다양한 제품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글 l 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l 장호연
배우 김희선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된 브랜드 모델인 '이자녹스X김희선의 눈부신 만남'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김희선은 화사한 피부를 강조하는 컬러감의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매치해 여신급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브랜드 모델로 처음 함께한 이번 행사를 통해 눈부신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와 철학을 공개하며, 그녀가 아트 콜라보레이션으로 개발에 참여한 신제품 ‘듀얼 커버 쿠션 플로라 볼륨’과 브랜드 대표 제품 ‘크리스탈 루미에 168 리페어 크림’을 소개하는 등 소비자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18년 23주년을 맞는 이자녹스는 피부과학의 노하우와 생명공학을 넘어 자연과학으로 진화하는 스킨놀로지를 통해 자연의 생명력까지 전하는 ‘크리스탈’ 라인을 출시 하여 김희선과 함께 새롭고 다양한 제품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글 l 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l 장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