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소름끼칠정도로 정확한 테스트.txt
20,113 150
2018.03.07 23:18
20,113 150

어두운 방안에
 
당신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와 갇혀있습니다
 
눈을 떴을때 이미 당신은 감금 된 후 였으며,
 
아무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배에서 허기를 느낄찰나,
잠시 후, 밖의 작은 구멍을 통해 식사가 들어옵니다
치즈가 좔좔 흐르는 피자 한판과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야채가 가득한 비빔밥 
 
한 그릇이 들어왔습니다
당시과 함께 갇혀있는 정체불명의 남자는 
 
음식에는 별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므로, 선택권은 당신에게 있습니다
물론 당신이 한 음식을 고를경우
자연히 남은 한 음식은 정체불명의 남자가 먹게 됩니다
그때 밖에서 시계소리가 들려오고,
식사시간 5분을 정확히 잰다고 합니다.
영문도 모른채 갑자기 이상한 곳에서 깨어난 당신,
음식에 믿음이 가지 않지만,
도대체 며칠을 굶었는지도 알 수 없는 현 상황에서,
당신의 배는 어서 음식을 먹으라고 재촉합니다.
자,
당신은 선택은?
a. 치즈가 좔좔 흐르는 피자
b. 온갖 야채가 가득한 비빔밥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a.를 선택했을경우 - > 당신은 온갖 야채가 가득한 비빔밥보다
   '치즈가 좔좔 흐르는 피자를 좋아하는 타입' 입니다.

b를 선택했을 경우 - > 당신은 치즈가 좔좔 흐르는 피자보다
    '온갖 야채가 가득한 비빔밥을 좋아하는 타입' 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삼성전자 X 더쿠 ] 덕질은 갤럭시💙 덬들의 오프 필수템, 해외 스케줄도 Galaxy S24와 함께! 2 05.04 65,53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96,09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47,28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05,5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87,44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18,7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58,4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02,9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6 20.05.17 3,117,8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92,2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67,4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5353 기사/뉴스 "오타니 전 통역사, 232억 빼돌린 유죄 인정".... 일본으로 추방 유력 소득 신고 누락 혐의도 인정...오타니에게 추가 배상금도 지불할 듯 2 10:33 112
2405352 이슈 [KBO] 근데 김호령이 누구냐고? 2 10:32 224
2405351 기사/뉴스 "결혼했지만 잠자리는 안해요" 일본에서 유행 '우정결혼' 뭐길래 2 10:31 478
2405350 이슈 [베테랑2] 인터내셔널 예고편 7 10:30 284
2405349 기사/뉴스 日언론 "미흡한 라인 개선책에 분노해 추가 행정지도 내려" 27 10:24 971
2405348 유머 🐼 루이 귀는 만지지 마떼오! 36 10:23 2,450
2405347 정보 사람들이 제일 많이 틀리는 맞춤법중 하나: 어떡해 (feat. 어떻게 어떻해 어떡게..) 18 10:23 794
2405346 이슈 연세대생 줘패는 서울대생 42 10:21 2,709
2405345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임기 내 기초연금 지급 수준 40만원으로 인상" 68 10:21 1,841
2405344 기사/뉴스 홍보맨이 쓴 MZ세대가 공무원 지원 접는 5가지 이유 10 10:20 1,841
2405343 이슈 [속보] 윤 대통령 “어린이집 수준·보육교사 처우 획기적으로 개선" 45 10:19 1,505
2405342 이슈 반응 점점 나빠지는 중인 것 같은 새 아이패드 광고 39 10:16 3,663
2405341 이슈 비밀은없어 [4회 선공개] 위험했던 강한나 도와주며 미묘한 분위기 풍기는 고경표x강한나💓 2 10:14 176
2405340 이슈 할무니에게 사랑받는 손주고양이 4 10:14 895
2405339 이슈 [비밀은없어 선공개] 위험했던 강한나 도와주며 미묘한 분위기 풍기는 고경표x강한나💓 1 10:14 132
2405338 유머 이거뭐임..? 오랜만에 본가 왔는데 당황스럽네... 17 10:13 3,324
2405337 기사/뉴스 대구 달서구 아파트 23층서 2세 아이 추락사...경찰, 고모 현행범 체포 259 10:12 17,759
2405336 기사/뉴스 [2장1절] 장성규+장민호 ‘2장’ 국립극장 습격편! 금반지보다 지각이 더 두려운 직원의 무한질주 2 10:10 206
2405335 이슈 차은우 인스타 스토리(유퀴즈) 14 10:10 2,207
2405334 이슈 [MLB] 실시간 이정후 담장 맞히는 1타점 2루타.gif 8 10:09 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