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이제까지 뜬 강동호 성추행 고소 여자측 증거 정리 fact.
2,488 12
2017.10.13 17:58
2,488 12

여자측 증거


1.


당시 A양 측은 강씨로부터 사과를 받았으나 오래 전부터 친분이 있어 형사고소는 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으로 충격을 받은 A양은 오랜 기간 심적 고통에 시달리다가 2011년 약 3개월간 청소년 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2.


이후 경찰은 강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 A양 어머니와 친구, 학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였고 A양이 강씨에게 당한 피해로 인해 힘들어했다는 공통된 진술을 받았다


3. 


경찰은 수사과정에서 B씨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당시 피해여성의 어머니가 학원 원장을 찾아가 문제제기를 한 점 등에 비춰 강제추행 혐의 입증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했다.





강동호측 



반면 강씨는 경찰에서 범행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삼성전자 X 더쿠 ] 덕질은 갤럭시💙 덬들의 오프 필수템, 해외 스케줄도 Galaxy S24와 함께! 2 05.04 26,36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860,77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410,13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176,1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82,69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667,6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13,5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65,81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1 20.05.17 3,073,1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49,94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17,3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1310 유머 손맛을 알아버린 후이바오 🐼🥹 10:58 128
2401309 기사/뉴스 “영원한 삼성팬인 줄 알았더니” 애니콜 ‘얼굴’ 이효리 변심… 삼성 ‘한숨?’ 9 10:56 582
2401308 이슈 어린이날이라 올려준 인피니트 성규 어린이 3 10:53 343
2401307 기사/뉴스 '청년희망적금→청년도약계좌' 50만명 육박…4명 중 1명꼴 가입 14 10:51 880
2401306 이슈 영화 <베테랑2> 칸 영화제 공식 스틸컷 및 시놉시스.jpg 7 10:51 775
2401305 기사/뉴스 “나도 로또 퇴사?”… ‘IPO 대어’에 우리사주 열풍 ‘꿈틀’ 10:49 547
2401304 유머 개인적으로 조류 소리 젤 잘내는 고경표 3 10:49 202
2401303 이슈 비오는날 들어줘야하는 비투비 보컬유닛 비가내리면 (라이브 존잘) 10:47 104
2401302 유머 임영웅 신곡 뮤비 티저를 보는데 왜 파묘가.... 2 10:47 838
2401301 유머 진짜 미친것같은 소년시대 임시완 연기.x 10 10:46 930
2401300 기사/뉴스 페스티벌의 계절…치솟은 티켓값에 '화들짝'[조선물가실록] 8 10:45 558
2401299 기사/뉴스 고민시, 환아들 위해 5천만 원 기부…어린이날 기념 선행 5 10:42 271
2401298 이슈 공부와 취미의 관심도가 가장 나뉘는 분야 10 10:40 2,295
2401297 이슈 요즘 WWE에서 제일 인기 좋은 프로레슬러 3 10:33 633
2401296 정보 뉴진스 Get Up 앨범, 영국 오피셜 피지컬 싱글 차트 재진입 8 10:33 925
2401295 유머 의외로 잘 모른다는 제주도 실제 크기.jpg 48 10:29 3,980
2401294 유머 [KBO] 1군 첫 데뷔인 신인 선수가 볼 넷을 줬을 때 14 10:29 2,379
2401293 정보 네이버페이1원 10 10:24 1,006
2401292 기사/뉴스 어긋난 부모의 길…이모 학대한 30대 딸은 살인자가 됐다 36 10:24 4,049
2401291 유머 그렇게 말하면 안되고 과학적인 목적입니다.jpg 8 10:23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