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데뷔 2일 남기고 활동중단
극심한 우울증 증세로 병원치료
루머대로면 중범죄여서 기본적으로 조사라도 받았어야 정상이나
신고자체가 없었기에 조사조차 없었고 루머유포자 조사당시에 이미 경찰과 검찰에서 허위사실로 결론
루머 유포자에 대해 약식기소 처분
유포자 중 미성년자도 포함되있고 해서 복귀 앞두고 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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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처해줬더니 뒤통수 갈기고
언론사 상대로 인터뷰하면서 언론 플레이
동일건, 동일명목으로 재고소는 불가하며
선처하면서 처벌의사를 철회했기 때문에 형사소송법상 처벌불가
그래서 기존 루머유포가 아닌 인터뷰 당시 합의내용에 대해
거짓누설한걸로 고소 했으나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처분
(해당 사건에 대해선 항고상태)
→ 루머유포자에 대해 제대로 처벌시킬 방법이 소멸
(사실 악성댓글정도는 충분히 따로 고소할수 있고 팬들도 PDF까지 만들어서
회사에 고소 요청해왔지만 회사는 묵묵부답으로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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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선처해주면 안 되는 이유
자기가 한 행동이 얼마나 잘못된건지 자각 못함
처벌 피하려고 조사 받을 때만 반성하는 척할뿐 실제로 반성 전혀 안 함
적반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