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즈 게이트가 [나루토] 실사판의 각본 재집필을 존, 에릭 호버에게 맡겼다고 헐리우드 리포터지가 보도했다.
1997년 연재가 시작된 키시모토 마사시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나루토] 실사판은 VFX 아티스트 마이클 그레이시가 연출을 맡았으며
그레이시는 올해 개봉예정인 [위대한 쇼맨]으로 감독에 데뷔한다.
존,에릭 호버는 [레드] 1,2의 각본을 맡은 바 있다.
감독 : 마이클 그레이시 배급 : 라이온즈 게이트 각본 : 존,에릭 호버 제작 : 아비 아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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