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주먹쥐고 뱃고동’, 임자도에서 만난 선장님…알고보니 위너 김진우 父
2,695 7
2017.06.24 12:38
2,695 7



uRlsG

‘주먹쥐고 뱃고동’ 멤버들이 임자도에서 ‘위너’ 김진우의 아버지를 만났다.



24일 방송되는 SBS ‘주먹쥐고 뱃고동’은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 편이 그려진다. 이 날 김병만, 육중완,이상민, 경수진, 김종민, 김세정, 허경환 등 ‘주먹쥐고 뱃고동’ 멤버들은 집 나간 입맛도 돌아오게 만드는 밥도둑 ‘젓갈’을 자급자족으로 완성하라는 미션에 도전한다. 




젓갈을 만들기 위해 젓새우-황강달이 배에 오른 멤버들은 먼저 선장님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김병만은 “오늘 선장님이 아이돌 그룹 멤버의 아버지라는 소문을 들었다”고 선장님을 소개하며, 현직 아이돌로 활동 중인 세정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 선한 인상을 가진 선장님의 정체는 대세 그룹 ‘위너’의 멤버, 김진우의 아버지였다. 이에 세정은 위너의 노래를 부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고, 멤버들은 선장님께 아들을 향한 영상 편지를 부탁했다. 하지만 선장님은 아들 진우의 이름을 부르자마자 목이 메어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주먹쥐고 뱃고동’은 24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





위너 서바이벌 프로그램 윈에 나온 아버지.





ElFJR





ulHgG



ixcDz





nuJIO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x 더쿠🌿] 에센허브 티트리 컨트롤 인 카밍 앰플 체험 이벤트 235 05.01 34,34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822,48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373,46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141,1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49,16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616,07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00,5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52,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9 20.05.17 3,063,1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33,3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02,3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0369 이슈 세븐틴 찐사랑하는것 같은 나영석 피디의 세븐틴 밥먹이기.jpg 10:05 2
2400368 기사/뉴스 '깜짝 고백' 차은우. 사랑에 빠졌다 "매일 보고싶어" [종합] 2 10:04 306
2400367 기사/뉴스 서울 집값 오르는데…'영끌족 성지' 노도강 홀로 하락세 1 10:03 149
2400366 기사/뉴스 [요지경 축구] 일본 '극장골 우승'... 한국에 희망과 좌절 '선물' 10:02 90
2400365 기사/뉴스 방예담 작업실서 성행위 몰카?…이서한 "연출 상황" 재차 해명 8 10:02 547
2400364 이슈 프로듀스101 시즌1에서 쭉 A반이었던 연습생 8명 5 10:00 791
2400363 정보 Kb pay 퀴즈정답 7 10:00 326
2400362 이슈 [선재 업고 튀어 5화 미방분] 박씨 물어오지 말라는 변우석 말에 알🥚(타임캡슐) 가져온 세상 깜찍한 제비 김혜윤💛 15 10:00 468
2400361 정보 미리 올려보는 네이버페이12원(끝)+1원 8 09:58 559
2400360 기사/뉴스 일본, 8년 만에 U-23 아시안컵 정상 09:57 129
2400359 유머 tvN 💛오늘은 HAPPY 말랑콩떡 임솔 DAY💛 임솔 생일 축전 4 09:56 250
2400358 유머 (초스압)밥값 안주고 도망간놈 참교육하기 9 09:56 690
2400357 기사/뉴스 의대 교수들 "정부, 증원 확정하면 1주간 집단 휴진" 15 09:54 508
2400356 이슈 아니 텐텐샀는데 좀 민망해서 담아갈 봉투 없냐니까..jpg 20 09:54 3,047
2400355 이슈 한국의 69시간 근로시간 보고 외국에서 보인 반응 13 09:53 1,483
2400354 기사/뉴스 ‘런닝맨’ 29살 차 지석진vs권은비, 출연료 걸고 화끈 대결 2 09:51 350
2400353 이슈 국방부에서 해보려고 했다가 빠꾸먹고 폐기된 예비군 훈련. 7 09:50 1,325
2400352 기사/뉴스 구형하던 검사도 ‘울컥’… ‘아내 살해 변호사’ 무기징역 구형 12 09:50 1,260
2400351 이슈 현재 논란 중인 카더가든 인스타스토리 96 09:48 9,477
2400350 이슈 카풀하는 직원이 차비 낸다기에 그돈으로 버스 타라고 했어요 5 09:45 2,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