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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위즈 칼리파, 내한 페스티벌 주최 측에 공연시간 추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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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3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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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Seoul Sessions Live Music Event'의 헤드라이너 위즈칼리파(Wiz Khalifa)가 주최 측에 자신의 첫 내한 공연 시간 추가 연장을 요청했다.

30일 '서울 세션 라이브 뮤직 이벤트' 측에 따르면 위즈 칼리파는 첫 내한을 기념해 주최 측에 공연시간을 늘려달라고 여청했고, 주최측이 이를 받아 들였다.

위즈 칼리파는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주인공 폴 워커의 추모곡 ‘See You Again’을 발표, 유튜브에서 25억뷰를 기록해, 세계적인 뮤지션으로 등극한 가수.

그는 이번 내한이 어렵사리 성사됨과 동시에 1차 티켓이 매진되었다는 소식을 접한 후 기존 60분으로 계약 되어있던 자신의 공연시간을 연장해달라며 주최측에 요청했다고. 또한 한국의 팬들을 위해 잊지 못할 무대를 선보일 것을 약속했다고 한다.

위즈칼리파의 이번 내한 페스티벌에는 최근 신곡을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는 힙합 뮤지션 지코를 비롯해, 비와이, 빌스텍스, DPR LIVE 등과 같은 국내 실력파 뮤지션들과 프랑스 전자음악을 대표하는 클럽쉐발(Club Cheval), 미국의 라이징 EDM스타 조이라이드(JOYRYDE)등이 참여를 확정해 국내 음악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5월 3일 석가탄신일, 잠실종합운동장 서문주차장에서 개최될 본 페스티벌은 현재 국내 온라인 예매사이트 YES24를 통해 추가예매가 진행 중이다.

savannah14@xportnews.com / 사진 = 믹스맥코리아 & 플루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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