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theqoo.net/fNFsp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가수 바다가 행복한 허니문을 공개했다.

바다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하와이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하와이에서 허니문을 즐기고 있는 바다의 모습을 담았다. 오픈카를 운전하며 하와이의 바람을 느끼는가 하면, 수영을 즐기고, 남편과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하늘을 향하는 등 행복한 모습이다.

바다는 지난 23일 많은 하객의 축복 속에 9살 연하 사업가와 화촉을 밝혔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바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