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어제(7일) 서울 SM그룹 사옥에 조사관을 보내 천안 성정동 아파트 사업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SM그룹은 오너 일가가 소유한 계열사인 '태초이앤씨'의 성정동 아파트 사업의 용지 구매등을 위해 다른 계열사 직원과 자금 등을 부당하게 지원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장슬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733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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