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가만히나 있지" 아일릿 디렉터, 손가락 욕설로 맞대응…부정적 여론↑
55,629 556
2024.04.25 22:20
55,629 556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그룹 아일릿의 디렉터가 욕설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되고 있다.


별다른 멘트는 없었지만 흐름상 민희진 대표를 저격한 것으로 풀이된다.



eVornr


민 대표는 아일릿의 표절 논란에 대해 "아일릿을 비방하는 게 아니라 어른이 문제다. 빌리프랩 포스터랑 뉴진스 걸그룹 오디션 포스터랑 같이 놓고 보면 똑같다. 또 고궁에서 각 잡고 찍은 한복 화보가 우리밖에 없었는데 이것도 유사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아일릿 안무에 르세라핌 안무와 뉴진스 안무를 섞어서 하이브에서 모든 혜택을 받은 걸로 보여주려고 한 거 같아서 더 화가 난다"고 덧붙였다.


민 대표는 "우리 안무 왜 마음대로 썼냐? 우리 안무가들이 화나 있다. 이건 아일릿도 망치는 길"이라며 분노했다. 민 대표는 "쉽게 따라 해서 잘하면 없는 애들이 좌절한다. 그룹마다 각자의 개성이 있어야지 너도나도 다 뉴진스가 되면 뉴진스에게도 안 좋다"고 강조했다.


이 가운데 아일릿 디렉터가 욕설 사진으로 맞서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86164

목록 스크랩 (0)
댓글 5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넷플릭스x더쿠 팬이벤트❤️] 시간이 흐르는 만큼 무한히 쌓이는 상금, 혹하지만 가혹한 <The 8 Show>의 팬 스크리닝&패널토크 초대 이벤트! 2 13:00 7,40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23,23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461,40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223,4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36,70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723,3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33,6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84,5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4 20.05.17 3,087,82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60,5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38,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583 기사/뉴스 동남아 휩쓰는 폭염…베트남, 4월에만 고온 기록 110개 깨졌다 7 21:09 879
293582 기사/뉴스 장애인 딸 위해 무릎 꿇은 엄마…누리꾼들 '감동' 3 21:06 836
293581 기사/뉴스 'KBO 100승' 류현진이 롯데를 만난다…7일 선발 등판 예고, '안경 에이스'와 맞대결 성사 2 21:04 281
293580 기사/뉴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제발 전과자 남친과 헤어져!” 친구들 걱정[해외이슈](종합) 9 21:01 871
293579 기사/뉴스 사직야구장에 7m 대형 벨리곰 등장... 5월 24일까지 볼 수 있다 7 20:55 1,275
293578 기사/뉴스 '미친 디그' 김해란, 22년 현역생활 마감🏐 3 20:53 924
293577 기사/뉴스 레오·요스바니 재도전, ‘최대어’ 왈작 새 도전…V리그 男 외국인 트라이아웃, 9일부터 UAE 두바이 개최🏐 20:47 151
293576 기사/뉴스 짜장면 vs 짬뽕… 다이어트할 때 그나마 나은 건? 14 20:43 1,566
293575 기사/뉴스 지자체들 어쩌나‥지방세도 급감 "부동산·감세 정책 영향" 2 20:43 459
293574 기사/뉴스 [단독] 모유에서 '과불화' 검출…증가세에도 안일 17 20:40 3,199
293573 기사/뉴스 "요즘 신입 월급은 60만원"…아나운서 지망생들 '날벼락' 7 20:38 2,631
293572 기사/뉴스 코딱지 대장의 당부 "우리는 모두 한때 어린이였으니까요" 20:37 385
293571 기사/뉴스 “美 주식 결제 시간 2→1일 단축”… 덩달아 바빠진 韓 증권가 3 20:32 1,026
293570 기사/뉴스 [JTBC 단독] 수십 분 고민하다 들었지만…대답 없는 '생명의 전화' 9 20:27 1,601
293569 기사/뉴스 “대한민국 기자회견은 민희진 전후로 나뉜다”...충격 받은 홍보맨들 42 20:26 4,303
293568 기사/뉴스 최소 ‘1박 70만원’, 초럭셔리 호텔들 韓 시장 출사표 8 20:21 1,642
293567 기사/뉴스 "발로 밀면서 나가라 했지만"…공공기관 출장서 동료 성폭행 41 20:19 3,035
293566 기사/뉴스 [영상] "폐지 팔아 모았다" 지구대 앞에 선물 두고 사라진 세 아이 부모 25 20:13 1,810
293565 기사/뉴스 정부24가 또? 이번엔 개인정보 줄줄…행안부는 한 달간 '쉬쉬' 2 20:05 513
293564 기사/뉴스 홍익대, 학생 1만2000여명 개인정보 메일로 유출 7 20:02 1,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