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 레일리
롯데 자이언츠에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뛴 이후
미국으로 돌아가 신시내티를 거쳐 휴스턴으로 이적해 2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에도 불펜요원으로 등판해본 레일리는
이후 2022년 템파베이에서 각성한 이후 좌완임에도 우타자에 강력한 모습을 보이며 어엿한 필승조로 활약
2023년 메츠로 트레이드된 이후 메츠에서도 7회 정도에 나오는 필승조 불펜요원으로 활약중
올해에는 현재까지 등판한 9경기, 약 9이닝 동안 무실점 행진중
이슈 [MLB] KBO 경력 있는 투수들 가운데 메이저에서 조용히 잘하고 있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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