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원·권나라 케미 훌륭해”...‘야한 사진관’ 해외 반응 눈길
1,699 6
2024.03.29 11:19
1,699 6
IYJnmY


드라마 ‘야한 사진관’이 해외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8일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는 지니TV 오리지널 ‘야한 사진관’(영제: The Midnight Studio)이 공개 2주 만에 영국, 독일, 스페인, 미국 등 77개국 TOP5, 그리고 124개국 TOP10에 차트인 했다고 밝혔다.

‘야한(夜限) 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 서기주(주원)와 열혈 변호사 한봄(권나라)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라쿠텐 비키 유저들은 ‘야한 사진관’에 대해 “늘 풍족하다고 여기는 ‘시간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주연 배우들의 비현실적 피지컬과 비주얼이 판타지 장르의 ‘야한 사진관’과 잘 어울린다”, “두 주연 배우의 케미는 기대 이상으로 훌륭하며, 조연들의 코믹 연기가 재미를 더한다” 등의 리뷰를 남겼다. 평점 역시 9.6으로 호평이다.

한편 ‘야한 사진관’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9/000527977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031,82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71,83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22,0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18,61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43,2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567,2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16,4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7 20.05.17 3,133,4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98,9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081,2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6015 이슈 갖고싶다는 반응 많은 뉴진스 해린 핑크머리 포카 1 12:53 261
2406014 이슈 오직 경상도 지역에서만 살 수 있는 오뚜기 라면.jpg 5 12:52 572
2406013 기사/뉴스 '컴백' 에스파, 6월 서울 콘서트 양일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 1 12:52 92
2406012 이슈 톤다운 스타일링 한 듯한 윈터 폴로 행사 12:52 422
2406011 이슈 승헌쓰 인스타스토리 업데이트 (선재업고튀어) 3 12:51 593
2406010 기사/뉴스 "통상적 관행"vs"명백한 횡령"…어도어·하이브 '감사' 신경전 또 대립 [SC이슈] 7 12:50 165
2406009 유머 브라키오사우루스가 넥타이를 한다면 어느위치가 적당한가? 29 12:50 509
2406008 이슈 짜루 영상보니까 콜백도 안되는구만 여태 아무일 없었던게 놀라울정도야 (짜루 견주 반응 안 좋은 이유.jpg) 1 12:50 552
2406007 이슈 영화 광해와 표절논란이 있는 미국영화 "데이브" 6 12:49 631
2406006 이슈 오타쿠들이 작품 즐길때 거슬려하는 부분jpg 13 12:48 694
2406005 이슈 오늘 가방도 보부상인데 키링까지 보부상인 라이즈 앤톤 4 12:48 828
2406004 이슈 작년 1년간 남성에게 죽거나 살인미수 피해 입은 여성 "최소"568명 5 12:47 214
2406003 이슈 두산베어스팬들이 이번 망그러진곰 콜라보 놀라워하고 열광하는 이유...jpg 28 12:47 1,262
2406002 이슈 커뮤 난리났던 백지영 목 견인기(넥가드) 업체 직접 찾아가봄 12:46 1,288
2406001 이슈 꽁꽁 숨겨놨던 신분증을 병원 갈 때 챙겨갑니다 8 12:45 1,025
2406000 유머 드레스가 몸에 많이 꼈던 펭수 11 12:45 608
2405999 이슈 보잉 앞바퀴 안나와 동체착륙 2 12:44 431
2405998 이슈 류준열, 거듭된 사생활 질문에 숨길 수 없는 표정ㅣ넷플릭스 'The 8 Show'(더 에이트 쇼) 제작발표회 28 12:43 2,107
2405997 이슈 뮤지컬배우들 앞에서 "홍광호 데스노트" 선곡한 임영웅 4 12:42 559
2405996 이슈 이동진 평론가 "푸바오에 슬퍼하는 사람들을 함부로 폄하해서는 안된다".jpg 34 12:42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