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가 이미 겪은 일로도 물론 충분히 화나고 문제지만
저긴 가기 전부터 최근에 애들 이용해서 어그로 쩔었고
굳이 간다는거 그냥 속으로 안전 몇배로 신경쓰길 하면서 있었던 스케줄인데
신경쓰긴 커녕 시발
저게 회사 맞나 싶어 이건 아티스트 안전이랑 직결되는 문제 아냐?
막말로 진짜 누가 악의 갖고 달려들면 그거 제지 가능했을지도 정말 모르겠어
저긴 가기 전부터 최근에 애들 이용해서 어그로 쩔었고
굳이 간다는거 그냥 속으로 안전 몇배로 신경쓰길 하면서 있었던 스케줄인데
신경쓰긴 커녕 시발
저게 회사 맞나 싶어 이건 아티스트 안전이랑 직결되는 문제 아냐?
막말로 진짜 누가 악의 갖고 달려들면 그거 제지 가능했을지도 정말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