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할만큼 주던 공백기가 드디어 지나가고 이제야 ㄹㅇ 공백기ㅋㅋㅋㅋㅋ 아 길었어 공백기같지않은 공백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하면 조용한대로 천천히 떡밥 주는것 먹고 이 느낌을 즐깁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