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식탁 이제야 보는중)
캐스팀 담당자가 딱 그날 그시간에 정문에 있었고 자기가 그날 늦게나가지도 뒷문으로 나가지도 않아서
말하자면 시간의 우연이 겹쳐서, 운이 좋아서 캐스팅이 됐다 하는데
민규야... 아마 저기 잘생기고 키큰애 있다 라는 소문을 들은 캐스팅 담당자가 너를 목적으로 서있던거 일수도 있어......
너가 그날 안나왔다면 다음날 다시 왔을꺼야...
생각보다 너는 소문났을 얼굴이란다......
싶음ㅋㅋ
캐스팀 담당자가 딱 그날 그시간에 정문에 있었고 자기가 그날 늦게나가지도 뒷문으로 나가지도 않아서
말하자면 시간의 우연이 겹쳐서, 운이 좋아서 캐스팅이 됐다 하는데
민규야... 아마 저기 잘생기고 키큰애 있다 라는 소문을 들은 캐스팅 담당자가 너를 목적으로 서있던거 일수도 있어......
너가 그날 안나왔다면 다음날 다시 왔을꺼야...
생각보다 너는 소문났을 얼굴이란다......
싶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