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혼자 뿌야가 저 부채 펄럭거리며 카페 들어갔다가
더움과 스케줄에 지친 심연뿌의 눈으로 그래더 예의 차린다고 저 부채를 얼굴 옆에 말풍선처럼 사악 가져가는 거 상상했다가 들고 마시던 물컵 악력으로 깰 뻔
https://x.com/decaffeinated02/status/1786253479813750960?s=46&t=jrpwUA4ZfQyYeNus_CtwQQ
더움과 스케줄에 지친 심연뿌의 눈으로 그래더 예의 차린다고 저 부채를 얼굴 옆에 말풍선처럼 사악 가져가는 거 상상했다가 들고 마시던 물컵 악력으로 깰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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