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패밀리마트 라디오에서
소중히 하는 게 있는냐는 질문에
후우쨩 : 생명
히라테 : 케야키자카 멤버
베리카 : 아오코(케야카게에 나온 파란 고래 인형)
베리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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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이 상당한 베리카..
이번달 부브카 인터뷰 중에 나온 얘기인데
홋카이도 물산전? 홋카이도 특산물 판매하는 이벤트장에 혼자 갔다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 아저씨가 엄청 많았다고 함
아카넹이랑은 둘이 무슨 고기 페스티벌? 그런 곳도 갔다오고
맏내 맏내 해도 잘 보면 진짜 어른임...자기 주관도 있고 그에 맞춰서 행동하는 여자
팬케이크를 3장까지는 먹었지만 4장은 너무 많은 것 같아서 냉장고에 넣고 랩을 씌운 후 그 위에 'ペー'라고 적어놨다는 에피는 매우 귀여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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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이 안나온 곡을 마이크로 연습하기위해
혼자서 노래방까지 갔던 케야룸 에피소드에서 놀람ᄏᄏᄏᄏ
멤버들도 놀람 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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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카 예전에 취업하려다가 50번이나 떨어졌다는 거 보고 같은 취준생 입장에서 베리카가 저렇게 의기소침해진 건 이유가 있다고 느꼈음. 그래도 케야키에서는 자기가 도저히 못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할 수 있는 건 뒤쳐져도 열심히 따라잡는다는 식으로 하는 거 보고 역시 언니답게 근성이 있다는 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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