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경우는 날씬에서 마름가려는 다이어터였음 168/54인데 목표가 48이었걸랑ㅎ....
혼자하다가 모 다이어트커뮤니티를 알고 가입해서 정보얻고 그랬었는데 어떤사람은 자기가 씹고뱉기를 추천한다는거야
그 글을 읽는데 진짜 뒤통수 한대 맞은 기분이 들면서 드는 생각이 '와...씹으면 먹는기분은 드는데 삼키진않으니까 살은 안찌겠네?' 이거였음ㅅㅂㅋㅌㅋㅋㅌ....
그리고 시도를 함 처음엔 그냥 피자 치킨 이런 고열량 음식만 하다가 나중에는 일반식으로까지 번져서 야채랑 과일 아니면 목구멍으로 못넘기겠는거있지
그러다가 이걸 음식물 변기에 버리던중에 동생한테 들킴
동생은 바로 엄마한테 알리고 난 그날 진짜 딱 뒤지지않을만큼만 맞고 정신차림
진짜 엄마가 울면서 나 막 왜그러냐고 그러는데 확 현타오면서 정신차리고 지금은 정석대로 건강한 식이와 운동을 병행....하는중임ㅎㅎㅎ
그때 안들켰으면 내인생이 얼마나 병신같아졌을지 진짜...
인터넷에 그 씹고뱉기 추천한년은 정말 누구인생 망치려고 그런글을 쓰는건지 모르겠음
혼자하다가 모 다이어트커뮤니티를 알고 가입해서 정보얻고 그랬었는데 어떤사람은 자기가 씹고뱉기를 추천한다는거야
그 글을 읽는데 진짜 뒤통수 한대 맞은 기분이 들면서 드는 생각이 '와...씹으면 먹는기분은 드는데 삼키진않으니까 살은 안찌겠네?' 이거였음ㅅㅂㅋㅌㅋㅋㅌ....
그리고 시도를 함 처음엔 그냥 피자 치킨 이런 고열량 음식만 하다가 나중에는 일반식으로까지 번져서 야채랑 과일 아니면 목구멍으로 못넘기겠는거있지
그러다가 이걸 음식물 변기에 버리던중에 동생한테 들킴
동생은 바로 엄마한테 알리고 난 그날 진짜 딱 뒤지지않을만큼만 맞고 정신차림
진짜 엄마가 울면서 나 막 왜그러냐고 그러는데 확 현타오면서 정신차리고 지금은 정석대로 건강한 식이와 운동을 병행....하는중임ㅎㅎㅎ
그때 안들켰으면 내인생이 얼마나 병신같아졌을지 진짜...
인터넷에 그 씹고뱉기 추천한년은 정말 누구인생 망치려고 그런글을 쓰는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