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고 왔는데 완전 대만족
대사가 진짜 찰지고 대사 한부분 한부분이 잘 연결된 영화고, 영화 자체도 만듬새가 진짜 좋음
구도나 대사가 잘 연결되서, 엄청 잘 쓴 각본인 티가 남
비유나 상징도 영화랑 잘 연결되고 시대상도 잘 표현함
소품 톤이나 활용도 다 연계되고, 마이클 셰넌 갓연기고 샐리 호킨스도 말을 못해서 수화로 하는데 감정 표현 갓갓.. 얼굴 표정이나 몸 쓰는 게 엄청 남.
길예르모 델 토로답게 환상적이고 소수자를 따스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스토리 구성이 너무 좋았다.
오랜만에 되게 좋고 짜임새 있는 영화 봤음
꼭꼭 보길 괜히 베니스랑 해외 감독상 휩쓴 게 아님
대사가 진짜 찰지고 대사 한부분 한부분이 잘 연결된 영화고, 영화 자체도 만듬새가 진짜 좋음
구도나 대사가 잘 연결되서, 엄청 잘 쓴 각본인 티가 남
비유나 상징도 영화랑 잘 연결되고 시대상도 잘 표현함
소품 톤이나 활용도 다 연계되고, 마이클 셰넌 갓연기고 샐리 호킨스도 말을 못해서 수화로 하는데 감정 표현 갓갓.. 얼굴 표정이나 몸 쓰는 게 엄청 남.
길예르모 델 토로답게 환상적이고 소수자를 따스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스토리 구성이 너무 좋았다.
오랜만에 되게 좋고 짜임새 있는 영화 봤음
꼭꼭 보길 괜히 베니스랑 해외 감독상 휩쓴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