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엄청 높다길래 꽤 기대하고 갔는데 너무 기대했나ㅋㅋㅋㅋㅋㅋㅋ 되게 특별할거 없는 전형적 가족무비임
내용도 개그도 잔잔 그자체인데 특색이 있다면 굉장히 영국색이 드러나는 영화라는거? 영국이 런던자랑하는 영화인데 보면서 역시 음식자랑은 할게 없었구나 싶었.. 아 이런말은 좀 스폰가..?ㅋㅋㄱㅋㅋㅋㅋ
솔직히 막 재미있거나 기억에 남는 울림이 있는 영화는 아니고 지극히 영국스러운 화면이나 깨알설정 같은것이 이따금 생각날만한 그런류의 영화임
차라리 영화 방향이 아예 더 유치하거나 아예 어른타겟이엇으면 어땠을까 싶은게 영화가 그 중간지점에서 영국음식처럼 뚜렷한 맛이 없는 느낌이었어..
그래도 장면장면 연출이나 화면을 공들여서 만들어놓은 그런 영화였음 영화관에서보다는 집에서 뭔가 먹으면서 멍하니 보는것도 괜찮을것같은 영화였어..
내용도 개그도 잔잔 그자체인데 특색이 있다면 굉장히 영국색이 드러나는 영화라는거? 영국이 런던자랑하는 영화인데 보면서 역시 음식자랑은 할게 없었구나 싶었.. 아 이런말은 좀 스폰가..?ㅋㅋㄱㅋㅋㅋㅋ
솔직히 막 재미있거나 기억에 남는 울림이 있는 영화는 아니고 지극히 영국스러운 화면이나 깨알설정 같은것이 이따금 생각날만한 그런류의 영화임
차라리 영화 방향이 아예 더 유치하거나 아예 어른타겟이엇으면 어땠을까 싶은게 영화가 그 중간지점에서 영국음식처럼 뚜렷한 맛이 없는 느낌이었어..
그래도 장면장면 연출이나 화면을 공들여서 만들어놓은 그런 영화였음 영화관에서보다는 집에서 뭔가 먹으면서 멍하니 보는것도 괜찮을것같은 영화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