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어쩌다 보니 이 일이 뭔가 '시안 최종의 최종의 최종'까지 온 느낌이지만 그 손님이 질질 끄니 뭐 어쩔수 없지 ㅠㅠ
사족은 넘어가고 난 번호 주는 건 그렇고 그 쪽에서 번호 안주면 매장 찾아오겠다고해서 알겠다고 그럼 그렇게 하세여~ 했는데 사장님이 전화한바 그 손님이 대답한 바로는 '매장까지 사과 받으러 가기 귀찮으니 전화로 사과 받겠다'라는 대답을 받았음 ㅋㅋ 물론 오늘 사장님이 근무중에 전화하기전까지 그 손님은 사장님에게 1일 1전화를 시전하심ㅋㅋㅋㅋㅋㅋ
일단 나는 그만 두기까지 실질적 근무기간은 2주 남은 상황이기 때문에 돈과 월차가 아쉽긴 하지만 기꺼이 포기하고 그만둘 각오가 되어있었음 그리고 주변지인이나 같이 일하는 매장 동료도 딱히 돈에 매달리거 아니라고 그냥 털고 나가라고 까지 조언해줌 그래서 지금 사장님하고 그건에 대해서 전화했고 사장님은 그 사람때문에 딱히 그만둘것까지는 없는데 일단 그 손님에게 전화하고 나올수 있을때까지는 나오라고 하셨음
사족은 넘어가고 난 번호 주는 건 그렇고 그 쪽에서 번호 안주면 매장 찾아오겠다고해서 알겠다고 그럼 그렇게 하세여~ 했는데 사장님이 전화한바 그 손님이 대답한 바로는 '매장까지 사과 받으러 가기 귀찮으니 전화로 사과 받겠다'라는 대답을 받았음 ㅋㅋ 물론 오늘 사장님이 근무중에 전화하기전까지 그 손님은 사장님에게 1일 1전화를 시전하심ㅋㅋㅋㅋㅋㅋ
일단 나는 그만 두기까지 실질적 근무기간은 2주 남은 상황이기 때문에 돈과 월차가 아쉽긴 하지만 기꺼이 포기하고 그만둘 각오가 되어있었음 그리고 주변지인이나 같이 일하는 매장 동료도 딱히 돈에 매달리거 아니라고 그냥 털고 나가라고 까지 조언해줌 그래서 지금 사장님하고 그건에 대해서 전화했고 사장님은 그 사람때문에 딱히 그만둘것까지는 없는데 일단 그 손님에게 전화하고 나올수 있을때까지는 나오라고 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