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고1덬이얌
가족중에 화장을 하는 사람이 없다보니까 지금까지 화장할 필요성이나 욕구를 못느꼈는데
친구들이 너는 고딩이 어떻게 섀도우 블러셔 마스카라 하나 없냐고 그러더라구..ㅠ
실제로 주위 애들은 거의 화장을 하고 다녀서 화장품 얘기할때도 끼기가 어렵고 그래ㅇㅅㅇ
수학여행때는 모든 여자친구들이 화장을 했더라ㅠㅠ
뭔가 소외감도 들고 좀..나도 저래야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열등감?같은것도 생기구
나만 화장을 안하니까 왠지 소외감도 들고 초조해지구.....큽
별로 생각이 없었는데 주변에서 자꾸 권유하고 너는 어디를 어떻게 하고 아이라인을 어떨게 그리고 블러셔를 무슨색으로 하면 정말 이쁠거야! 라는 소리를 들으니까
진짜 그런가...?싶고 왠지 화장품을 사야될것같은(?)
스스로 무슨글을 싸지른건지 모르겠다만 혹시 어려서부터 화장했다가 후회한 덬이 있는지! 궁금했어..ㅎ
가족중에 화장을 하는 사람이 없다보니까 지금까지 화장할 필요성이나 욕구를 못느꼈는데
친구들이 너는 고딩이 어떻게 섀도우 블러셔 마스카라 하나 없냐고 그러더라구..ㅠ
실제로 주위 애들은 거의 화장을 하고 다녀서 화장품 얘기할때도 끼기가 어렵고 그래ㅇㅅㅇ
수학여행때는 모든 여자친구들이 화장을 했더라ㅠㅠ
뭔가 소외감도 들고 좀..나도 저래야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열등감?같은것도 생기구
나만 화장을 안하니까 왠지 소외감도 들고 초조해지구.....큽
별로 생각이 없었는데 주변에서 자꾸 권유하고 너는 어디를 어떻게 하고 아이라인을 어떨게 그리고 블러셔를 무슨색으로 하면 정말 이쁠거야! 라는 소리를 들으니까
진짜 그런가...?싶고 왠지 화장품을 사야될것같은(?)
스스로 무슨글을 싸지른건지 모르겠다만 혹시 어려서부터 화장했다가 후회한 덬이 있는지! 궁금했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