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감독 인생작이라는 인셉션...
별로 특별함을 못느끼게 봤구요 재미없는게 아니라
그냥그랬어
대신 닼나는 엄~~청 재밌게 본 사람이야!
덩케는 내가 안좋아하는 전쟁소재 영화라
고민하다가 봤는데
이게 왜 호불호가 갈리는지 모를정도로 재밌는데?
물론 난 전쟁의 참극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라 2차는 안찍을건데
영화가 쭈욱 잘이어지고 재밌게 잘만들어진거같아
신파도 아니고 2시간짜리 영화에 억지로 끼워넣는 러브라인도 없고 그냥 책읽듯이 진행되는데 결말도 해피엔딩이라 마음도 가뿐하고
엄청 어둡고 이해하려고 쫄면서 보는 영화인줄알았는데
담담하게 재밌었어 전쟁뻐큐ㅗ
별로 특별함을 못느끼게 봤구요 재미없는게 아니라
그냥그랬어
대신 닼나는 엄~~청 재밌게 본 사람이야!
덩케는 내가 안좋아하는 전쟁소재 영화라
고민하다가 봤는데
이게 왜 호불호가 갈리는지 모를정도로 재밌는데?
물론 난 전쟁의 참극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라 2차는 안찍을건데
영화가 쭈욱 잘이어지고 재밌게 잘만들어진거같아
신파도 아니고 2시간짜리 영화에 억지로 끼워넣는 러브라인도 없고 그냥 책읽듯이 진행되는데 결말도 해피엔딩이라 마음도 가뿐하고
엄청 어둡고 이해하려고 쫄면서 보는 영화인줄알았는데
담담하게 재밌었어 전쟁뻐큐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