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얼룩점이라고 불렀는데 정확히 뭐라고 하나 찾아봤더니 밀크커피색반점, 카페오레반점이라고 하네
아무튼 그런거 하나가 왼쪽 종아리 옆면으로 있음
어릴땐 크게 신경 안썼는데 크면서 얘도 같이 커져서 지금은 동전만함
굳이 이걸 빼야겠다 정도로 거슬리지는 않는데 보면 어쩔 수 없이 신경쓰임
색이 되게 옅은데 원래피부보단 튀는 색이라 꼭 여기만 때안밀은거 같이 보임
그리고 오른쪽 허벅지에는 종아리보다 크기는 작은데 좀 더 짙은색으로 브이자?하트모양? 반점이 있는데 색이 균일하게 채워지지않고 울퉁불퉁해서 신경쓰임
제거할 필요는 못느끼고 눈에 띄니까 사소하게 신경쓰이는 정도ㅋㅋ
아, 등허리 쪽에도 좀 넓고 피부 약간 우툴거리게 얼룩 있다고 가끔 엄마가 신경쓰던데 이건 내가 못보는거라 패스
쓰다가 보니까 오른쪽 종아리에도 반점있네
....갑자기 진지하게 신경쓰이는데?
아무튼 그런거 하나가 왼쪽 종아리 옆면으로 있음
어릴땐 크게 신경 안썼는데 크면서 얘도 같이 커져서 지금은 동전만함
굳이 이걸 빼야겠다 정도로 거슬리지는 않는데 보면 어쩔 수 없이 신경쓰임
색이 되게 옅은데 원래피부보단 튀는 색이라 꼭 여기만 때안밀은거 같이 보임
그리고 오른쪽 허벅지에는 종아리보다 크기는 작은데 좀 더 짙은색으로 브이자?하트모양? 반점이 있는데 색이 균일하게 채워지지않고 울퉁불퉁해서 신경쓰임
제거할 필요는 못느끼고 눈에 띄니까 사소하게 신경쓰이는 정도ㅋㅋ
아, 등허리 쪽에도 좀 넓고 피부 약간 우툴거리게 얼룩 있다고 가끔 엄마가 신경쓰던데 이건 내가 못보는거라 패스
쓰다가 보니까 오른쪽 종아리에도 반점있네
....갑자기 진지하게 신경쓰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