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안방덬으로써는 그냥 티비에서 무조건 많이 보고 싶긴해.
근데 지금 찬성이 과정들이 나중에 다 피와 살이(?) 될거 같고 안주하지 않고
연차도 오래되었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 멋있고
역시 내 처음이자 마지막 돌이라고 자부하고 싶은 찬송이
갑자기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안주하고 편하게만 살고 싶어하는 돌 케이스 보다보니
무조건 흥하는 드라마에 얼른 얼굴 비추라고 생각했던 내 자신 반성
아이돌로써도 배우로써도 노치지 안을꼬야하는 울 막내는 역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