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해석해본다고 풀어쓴 글들이 하나도 공감이 안가
나한테는 그냥 분위기랑 소재로만 뭉갠 느낌인데
서사는 성립하지 않고
서늘한 분위기에 첨예한 대립만 던져놓고
결말에서 키워드 몇 개 툭툭
연상퀴즈임 뭐임 갖다붙이면 다 말 되어버리는데..
호평받는 이유를 정말 모르겠다.. 가성비 좋게 찍은 건 알겠음
나한테는 그냥 분위기랑 소재로만 뭉갠 느낌인데
서사는 성립하지 않고
서늘한 분위기에 첨예한 대립만 던져놓고
결말에서 키워드 몇 개 툭툭
연상퀴즈임 뭐임 갖다붙이면 다 말 되어버리는데..
호평받는 이유를 정말 모르겠다.. 가성비 좋게 찍은 건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