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생각나는 걸로는
카뜨린느 브레야 감독의 <미스트리스> (2007) 랑
팀 버튼의 <비틀 주스> (1988) 가 그랬음.
나는 둘 다 매우 좋았는데, 같이 본 사람들은 매우 욕하던ㅋㅋㅋ
혹시 그런 영화 있었으면 추천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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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뜨린느 브레야 감독의 <미스트리스> (2007) 랑
팀 버튼의 <비틀 주스> (1988) 가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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